[이클리피아]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 | 16-1. 전원 구출 part 1(유물, GPS 장치, 문서, 도전 100%)

16. 전원 구출 part 1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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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없음) : 0개

   

이 대사를 들었다면 적들은 소름이 끼쳤겠지.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려는데

   

숨어있던 녀석들이 나타나서 로프를 끊으려 듭니다.

   

여기서 QTE 나타나니까 빨리 E를 눌러서 잡으면 됩니다.

   

매달렸지만 위기의 순간에 탕!

   

로스 이 아저씨도 솜씨가 대단하네요.

무슨 선장 아저씨가 저격총을 이렇게 능수능란하게 다루는지...

   

그림의 죽음을 알리자 역시 슬퍼하는 로스.

   

그림을 잃은 슬픔은 뒤로 해두고 일단 살아있는 사람들을 구하러 갈 시간입니다.

라라가 아래쪽으로 조용히 접근하면 다리 위에 있는 적들을 로스가 처리하기로 결정.

   

이 곳에서 W를 안 누르고 있으면 그냥 떨어져서 죽더라고요.

로스가 적을 죽이는 순간부터 W를 쭉 누르고 있다가 매달리면 E를 누르면 됩니다.

   

이 곳은 뭐 쉽죠.

로스가 멈추라면 멈추면 되고 가라고 하면 가면 됩니다.

   

적을 다 쓰러트렸다고 방심했다가 적과 함께 떨어지는 라라.

역시나 주인공 보정. 남자는 총 맞고 절벽 아래로 그냥 떨어지는데 라라는 운 좋게 걸쳐집니다.

   

여기서부터는 로스가 엄호를 전혀 해주지 못 합니다.

그렇다고 라라가 적들을 상대할 수도 없어요.

무조건 앞만 보고 도망쳐야 합니다.

   

잠입 성공하니 앞에서 수상한 의식을 벌이고 있는 매티어스.

   

샘을 불태워 죽이려는 수상한 의식을 저지하고자 공격하지만

   

결국 붙잡힙니다.

   

위기의 순간 갑자기 강풍이 불어와서 불을 끄면서 매티어스는 샘을 칼날여왕 … 이 아니라

태양여왕의 새로운 그릇이라고 선포합니다.

   

… 의문스러운 건 왜 라라를 안 죽이냐는 것 정도.

매티어스도 머리가 있으면 라라를 살려주면 안 된다는 것 정도는 알 텐데...

   

라라는 어쨌든 이 점을 이용해서 적들에게 빈틈을 만든 후

   

피의 연못으로 빠져듭니다.

   

으어. 피의 연못이라니...

   

무기는 다 뺏겼고 화살도 없는 상태로 동료들 구출 작전 시작.

앞에 있는 화살을 주운 후

   

불화살을 날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캠프가 나타납니다.

이번 파트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