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4 공략 - 귀비

   

스탯	조건
체력	-
지력	-
매력	480 이상
프라이드	50 이하
양심	290 이하
기품	350 이상
감수성	-
기질	-
지명도	400 이상
무술능력	-
마법능력	-
업보	-
마성	99 이하
아버지	124 이하
비고	-

   

※ 상위 엔딩

• [결혼 계열] 리 / 부하
• [마법 계열] 마녀
• [다크타운 계열] 다크타운 보스

     

※ 관련 이벤트

없음

하지만 샤를 이벤트를 다 본 후 이 엔딩을 보면 괴리감의 절정!

무도회에서 샤를과 춤을 추는 이벤트를 보면 더욱 더 좋다.

   

※ 세부 공략

샤를과 계속 만나다가 이 엔딩을 보면 정말 컬쳐 쇼크!

자기 아들이랑 잘 만나고 있는 여자를 왕이란 사람이 데려갑니다.

아름다운 왕비도 있는 상황에서 자기 아들보다도 어린 여자를 첩으로!

경찰 아저씨 여기예요!

   

게다가 단순하게 고귀한 귀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항상 부려먹던 것에 대한 반항심에서인지 해방감에서인지… 사치가 장난 아닌 여자가 되어버리죠.

이자벨이 이 상황을 보고 있다면 아버지를 보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애초에 자기 좋아한다면서 따라다닌 사람한테 딸을 맡기는 게 문제.

   

딱히 어려울 건 없는 엔딩인 게 기품만 대충 올려놓으면

나머지는 수상한 술집 알바만으로 모든 스탯을 맞출 수 있습니다.

프라이드, 양심은 물론 아버지와의 친밀도도 떨어지고 매력, 지명도는 오르고…

   

※ 플레이 일지

1440년

4월 : 농장*3

5월 : 농장-농장-바캉스

• [바캉스] 같이 논다(체력 + 10)

6, 7월 : 농장*3

8월 : 농장-농장-바캉스

• [바캉스] 갑자기 물을 뿌린다(체력 +15)
• [생일] 산다 - 파워리스트(체력 +5)

9월 : 수확제 - 예술제 관람(감수성 +5)

• [대화] 여자다운 게 좋다(기품 +5 / 감수성 +5 / 무술 능력 -10)

10월 : 농장*3

11월 : 농장-외출-외출

• [무용 교실] 양품점 - 번화가 - 광장 - 거리
• [예법 교실] 성

12월 : 예법*3

   

1441년

1월 : 예법-예법-바캉스

• [바캉스] 눈덩이를 던진다(체력 +15)
• [댄스 슈즈] 구입

2~6월 : 무용*3

7월 : 무용-무용-외출

• [메이드 알바] 광장

8월 : 메이드-바캉스-바캉스

• [바캉스] 딸에게 대항한다(체력 +15)
• [생일] 산다 - 파워리스트(체력 +5)
• [드레스] 구입

9월 : 수확제 - 댄스 콘테스트 우승

10~12월 : 무용*3

   

1442년

1월 : 메이드*3

2월 : 바캉스*3

• [바캉스] 지긋이 바라본다(매력 +10 / 업보 +10)

3월 : 메이드*3

[지명도, 프라이드 50이하를 제외한 엔딩 조건 달성]

1442년 4월 ~ 1445년 4월 : 외출

• [수상한 술집 알바] 다크타운(1445년 4월)
• [카지노 알바] 다크타운(1445년 4월)

1445년 5월 ~ : 수상한 술집*3

   

   

※ 최종 스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