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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4 공략 - 마계 귀환 본문
딸이랑 심지어 말도 못했나 보네요.
이별 정도는 제대로 했어야지… 자식 새끼 키워봐야 소용 없음.
스탯 | 조건 |
체력 | - |
지력 | - |
매력 | - |
프라이드 | - |
양심 | - |
기품 | - |
감수성 | - |
기질 | - |
지명도 | - |
무술능력 | - |
마법능력 | - |
업보 | - |
마성 | 100 이상 |
아버지 | 200 이하 |
비고 | - |
후일담 조건 |
|
끝없는 전투 | 고정 |
※ 상위 엔딩
- [결혼 계열] 바로아 / 리
- [마계 계열] 마계 여왕
애초에 마성이 높으면 대다수의 엔딩이 안 나오기 때문에… 엔딩 조건이 겹치는 엔딩이 별로 없습니다.
마성이 높아야 하는 마계 엔딩과 마성이 상관 없는 리 엔딩 정도가 끝.
※ 관련 이벤트
1446년 6월
- 시장 : [가랜드]
1447년 1월
- 마계의 주점 : [출생의 비밀]
※ 공략 총평
아르바이트녀와 쌍벽을 이루는 잉여계의 양대 엔딩.
아르바이트녀가 인간계의 잉여라면 마계 귀환 엔딩은 마계 잉여죠.
체력이나 기타 스탯은 아무래도 상관 없고 마족과 가까울 정도의 마성만 확보하면 됩니다.
아. 이거 웬만한 공략 사이트에서는 안 나와서 참 애먹었는데 아버지와의 친밀도가 높으면 안 됩니다.
마족화가 진행됐다고 하더라도 아버지와 친하면 친했기 때문에 차마 아버지를 버릴 수 없었던 건지
그냥 인간계의 잉여, 아르바이트녀 엔딩이 뜹니다.
이걸 몰라서 계속 바캉스랑 다니면서 마성 올려놨는데 왜 이 엔딩이 안 뜨지? 하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신 200이란 수치가 높은 건 아니라서 선물을 꼬박꼬박 주더라도 바캉스만 안 다니면
친밀도 때문에 이 엔딩이 안 뜰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만일 초반에 바캉스 같은 걸 많이 다녀서 아버지와의 친밀도가 높지 않나? 싶다면
수상한 술집이나 카지노 같은 불건전한 업소에서 일하면서 친밀도를 내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딸 웃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는 하는데…
후일담이 끝 없는 전투밖에 없습니다.
죽지나 않을는지…
이거 웬만하면 가랜드 이벤트는 보고 엔딩 보세요.
가랜드 이벤트 안 보고 그냥 이 엔딩 뜨면 솔직히… 뜬금포 엔딩이라고 봅니다.
마족과 친한 건 그렇다 치지만 인간에 대한 실망에 대한 부분은 전혀 언급 없다가 갑자기 엔딩에서
'인간을 믿을 수 없습니다.' 라니? 샤를 공략하다 귀비 뜨는 것 보다 더 황당하겠냐마는...
※ 플레이 일지
1440년 4월 ~ 1444년 12월 : 외출*3
1445년
1~12월 : 외출*3
- [외출 - 바로아] 다크타운(5월) - 다크타운(6월) - 다크타운(7월) - 다크타운(8월) - 다크타운(10월)
- 10월에 바로아를 만나 마계 출입이 가능해지면 충분히 마족화가 진행될 때까지 마계에 출입하면 된다.
[엔딩 조건 달성]
※ 최종 스탯
역시 외출만 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녀와 마찬가지로 체력만 999를 찍었습니다.
다크타운이랑 마계 놀러다니면서 업보도 꽤나 쌓였기 때문에 불량한 상태로 성년식을 맞이하게 됐네요.
어차피.. 가출 엔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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