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4 공략 - 병사

   

스탯	조건
체력	300 이상
지력	-
매력	-
프라이드	100 이상
양심	399 이하
기품	-
감수성	-
기질	-
지명도	-
무술능력	350 이상
마법능력	-
업보	-
마성	99 이하
아버지	-
비고	-

   

후일담
끝없는 전투	고정

   

※ 상위 엔딩

• [결혼 계열] 리 / 아버지 / 큐브 / 크라이스 / 다라탄 / 아버지 부하
• [궁정 계열] 귀비
• [문관 계열] 대신
• [마법 계열] 마녀
• [다크타운 계열] 다크타운 보스
• [기타 계열] 가희 / 왕국 예술가

     

※ 관련 이벤트

없음

   

※ 세부 공략

엔딩 조건만 맞추는 정도라면 1441년 수확제 끝날 때쯤이면 됩니다.

애초에 스탯 자체가 체력, 프라이드 조금, 무술 능력 이 세 개 밖에 없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위 스탯들 모두가 무슬 교실만 다니면 다 얻을 수 있는 엔딩이기 때문에…

   

한 가지 의문인 건 '양심' 스탯이 낮아야 한다는 것 정도.

마족이라지만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생명을 죽여야 하는 거라서 양심 여부가 존재하는 건가?

이런 식으로 생각도 해봤지만 무관 계열 상위 엔딩인 장군 엔딩은 양심 스탯 요구치가 400이상입니다.

장군이면 내가 직접 죽이는 거 아니니까 상관 없어.

하긴 뭐 프메4에서 스탯 이해 안 가는 거 한 두개 아니니까 새삼스레 의아할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딱 1년 반 정도면 병사 엔딩에 필요한 스탯을 다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스탯 다 맞춘 후에는 무술-농장 반복 계속 해도 되고 무신이 되기 위해서 마법도 병행해서 999 찍어도 됩니다.

(어차피 체력 999에 무력 999, 항마의 갑옷만 갖춰도 무투 대회 우승은 식은 죽 먹기지만요.)

무술-마법-농장 반복으로도 병사 엔딩이 뜹니다.

   

그건 그렇고 이 엔딩도 후일담이 끝없는 전투밖에 없네요.

패트리샤는 마족과의 끝없는 전투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건가…

   

   

※ 플레이 일지

1440년

4~8월 : 무술*3

• [생일] 사지 않는다.

9월 : 수확제 - 무투 대회 관람(무술 능력 +5)

• [대화] 될 수 있다(프라이드 +5 / 기품 -5 / 감수성 -5 / 무술 능력 +5)

10월 : 무술*3

11월 : 농장-농장-바캉스

• [바캉스] 같이 던진다(체력 +15 / 피로도 +30)

12월 : 농장*3

• [성탄제] 칭찬한다(아버지 +5)

   

1441년

1월 : 농장*3

2월 : 농장-바캉스-바캉스

• [바캉스] 눈덩이를 던진다(체력 +15 / 피로도 +30)

3~6월 : 농장*3

7월 : 바캉스*3

• [바캉스] 딸에게 대항한다(체력 +10 / 프라이드 +5 / 피로도 +20)

8월 : 무술-무술-바캉스

• [바캉스] 딸에게 대항한다(체력 +10 / 프라이드 +5 / 피로도 +20)
• [생일] 산다 - [잘 닦인 거울](프라이드 +5)

9월 : 수확제 - 무투 대회 우승

10, 11월 : 무술*3

[엔딩 조건 달성]

   

   

※ 최종 스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