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슬리핑 독스의 단점 본문
택시 관련
1 - 택시에서 내릴 때 자동으로 내리기 전에 버튼 연타해서 수동으로 내리면 돈을 안 냄.
- 무려 310 달러라는 거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2 - 택시를 타려고 키를 꾹 누르는데 택시를 뺏는 경우 발생.
- 어차피 꾹 누르는 걸로 택시를 타게 만들었다면 키를 누르고 있을 때는 차를 뺏지 않도록
프로그래밍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3 - 택시를 운전 중 탑승객이 타려고 하면 움직일 수 없음
- 내리기도 안 먹고 움직이기도 안 먹습니다.
이게 보통 상황에서는 상관이 없는데 택시 타고 추격 중에 갑자기 이러면 곤란.
4 - 갈 수 있는 장소가 제한적임.
- 서브 미션 시작 장소라거나 먹을 것 먹는 곳, 혹은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는 묘지, 사원 등
일반 장소에는 갈 수 없습니다.
이런 곳에 가고 싶을 경우 근처로 이동한 후 나머지는 차를 뺏어 타고 이동해야 하죠.
5 - 택시가 회전 회오리 슛.
- 가끔씩 택시 타고 이동하면 제대로 서지 못 하고 회전 회오리 슛 마냥 같은 장소를 뱅뱅 돕니다.
6 - 미션 도중 택시 이용 불가능.
- 추격 같은 미션이라면 모를까 굳이 막아놓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 - 가끔 택시가 안 나타나도 너무 안 나타남.
- 워낙 랜덤성이 강하다보니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한데
어떨 때는 3, 4대가 연속으로 나타나는가 하면 어떨 때는 정말 5~10분 동안 코빼기도 안 보일 때도 있습니다.
8 - 택시를 불러세우는 키가 없음.
- 신호가 바뀌기 전에 택시를 잡지 못 했다면? 안녕~
차량 관련
1 - 자동차 시점 조작. 앞으로 갈 때는 앞으로 고정, 뒤로 갈 때는 뒤로 고정.
- 아예 고정은 아닌데 앞으로 이동 시에는 시점 조작이 강제로 앞으로 맞춰졌다가
유저가 조정하는 방향으로 되돌아가고 뒤로 이동 시에는 뒤로 시점이 맞춰졌다가
유저가 조정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특히 사격 때문에 뒤 보고 막 쏘다가 잠깐 락온 풀면 시점이 바로 앞으로 이동,
다시 락온 하면서 뒤로 시점을 돌려야 합니다.
2 - 문을 뛰어 넘을 수 없음.
- 말 그대로입니다. 차는 뛰어넘을 수 있는데 문을 못 뛰어 넘어요.
잘못해서 벽이랑 차 쪽에 끼이면… 묵념.
3 - NPC가 차 문에 끼어서 달리는 상황이 많음.
- 2번과 연계된 상황입니다.
문을 뛰어넘거나 통과할 수 없다 보니 전투 지원 온 적들이
차 문에 붙어서 계속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 - 바이크를 뛰어넘을 수 없음.
- 문 못 뛰어 넘는 것과 비슷합니다.
만약 바이크 세울 때 길을 가로막게 세웠다면 뛰어 넘을 수 없으므로
다시 바이크를 타서 옮긴 후 길을 지나가야 합니다.
5 - 차를 밀 수 없음.
- 사이드 브레이크가 안 걸려 있으면 현실에서도 차를 밀 수 있는데
이 우락부락한 웨이 쉔은 그럴 수 없습니다.
차랑 차 사이에 갇히면? 끝이에요. 재시작해야지.
6 - 심지어 차도 차를 밀 수 없음.
- 속도가 붙은 상태라면 차가 차를 밀 수 있는데 정지된 상태에서는
액셀 눌러봤자 차를 못 밀어냅니다.
레이싱 도중에 차 사이에 끼면?
핸드 브레이크로 이리저리 방향 돌려서 빠져 나올 수 있으면 다행이고…
7 -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차를 탈 수 없음.
- 이건 꼭 단점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방향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차를 탈 수 없는 게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8 - 차 타고 가다가 부딪히면 대화가 끊김.
- 재키나 페기 데리고 다니는 미션 등에서 차 운전하다가 부딪히면 대화가 멈춥니다.
근데 이게 자연스럽게 멈추는 게 아니라
'네가 사고를 냈으니 난 대사를 그만두겠어.' 같은 느낌으로 그만둡니다.
뭐여 이게...
9 - 문을 따로 닫는 모션이 없음.
- 문을 뛰어넘질 못 한다면 차라리 따로 닫는 키라거나 그런 거라도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한 번 내리면서 문을 닫지 않으면 더 이상 문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감옥'을 만들기 위한 계략인가.
10 - 차 타는 키를 잘못 누르면 차에 탈 때까지 캔슬 불가.
- 차 문을 연다 -> 운전자를 끌어내린다 -> 차에 탄다.
이 세 개가 한 동작이라서 키를 잘못 누를 경우 저걸 다 할 때까지 캔슬이 불가능합니다.
역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상관 없지만… 추격전이라거나 기타 긴급한 상황에서는…
11 - 미션 도중 차를 뺏는 것만으로 경찰 점수가 깎임.
- 경찰이니까 준법 정신 지키는 건 좋은데
택시 타고 와서 차가 없는 상황에 어디로 가라는데 차가 없음.
차를 뺏으면 경찰 점수가 깎이네? 굳굳.
12 - 레이싱 선수들 속도가 이상함.
- 빠른 차를 타도 느린 차를 타도 애먹습니다.
상대 선수들은 절대 속도가 정해진 게 아니라 상대 속도가 정해진 듯 해요.
근본 없는 가속들이 많이 느껴집니다.
분명 같은 차량이고 실수 없이 가고 있는데 뒤에서 상대방이 추월…
그대로 차이가 더 벌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플레이어를 제치고 나서 갑자기 급감속.
딱 플레이어를 제칠 정도의 가속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레이싱 선수만이 아니라 메인 미션에서의 추격 대상도 그렇습니다.
특히 결혼식 미션의 아이스크림 밴. 뭔 놈의 아이스크림 밴이...
13 - 경찰들도 이상함.
- 빠른 차를 타나 느린 차를 타나 떨궈내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압도적으로 빠른 차를 타도 음…?
따돌리느니 부숴서 추격을 없애는 게 훨씬 편합니다.
14 - 미행 미션, 드라이브 기분 맞춰주는 미션에서 게이지가 이상하게 오름.
- 이거 되게 황당한데 미행 미션에서는 의심 받지 않도록 사고를 내지 말라는데
플레이어가 사고를 안 내고 주위 일반 차량들이 사고를 내도 경계 게이지가 올라갑니다.
아니, 그것까지야 이해를 하겠는데 심지어 미행 대상 본인이 운전 못 해서 처박아 놓고는
게이지 올라가는 꼴을 보면…
드라이브 때도 마찬가지. 주위에서 사고 나면 기분 다운 됩니다.
'주위에서 사고가 나서 기분이 나빠' 이런 건가.
15 - 스턴트 잭을 하고 난 후 내린 차량이 사람, 기물을 덮쳐도 경찰 점수가 깎임.
- 스턴트 잭으로 차량을 버렸는데 그 차량이 행인을 덮칠 경우 갑자기 경찰 점수 20점 감점!
솔직히 이 부분은 경찰 점수가 안 깎여야 정상 아닐까요?
16 - 배 위에서 서 있을 수가 없음.
- 엄밀히 말하면 타기 전에 보트에 뛰어 내리면 서 있을 수 있는데
보트 타고 있다가 내리기 키 누르면 자동으로 바다에 뛰어듭니다.
선미를 통해서 내리면 바다에 안 빠지고 내릴 수 있어도 무조건 정해진 곳에서 점프!
17 - 바이크 헬멧 극혐.
- 준법 정신이 투철한 웨이 쉔.
급히 추격을 해야 하는 추격전이나 총격에 도망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헬멧은 꼭 뒤집어 쓰십니다.
18 - 차로 뚫을 수 없는 철조망.
- 애매한 문제긴 한데 솔직히 벽이라면 모를까 철조망 정도의 기물은 죄다 차로 뚫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되게 얇아보이는 건데도 갈 수가 없엉 ㅠ
19 - 운전자가 쓰러진 사람은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음.
- 운전자가 웨이를 쳐서 쓰러트리거나 행인을 쓰러트리는 경우 어느 쪽이든
쓰러져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 인식을 못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쓰러지기 전까지만 해도 앞으로 이동을 못 하고 가만히 있다가
맞든 치이든 쓰러지면 그대로 깔아뭉개고 가는 홍콩의 시민의식을 볼 수 있습니다.
전투 관련
1 - 반격기 위주의 싸움. 때리거나 잡을 수 없는 적들.
- 모든 적들이 그런 건 아닌데 때릴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적들이 있습니다.
보스급 애들이나 사원의 승려들 같은 녀석들.
오로지 반격기로만 공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짜증나죠.
어느 정도 공격이 먹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반격을 당하니…
2 - 무기 소지가 안 됨.
- 장총류나 긴 도검의 경우야 그렇다 치고 단도, 권총의 경우 충분히 소지를 하고 다닐 수 있는데
다른 무기를 집으면 증발합니다.
왜죠? 주머니 있는 옷도 사줬는데 왜 사용을 못 하니 ㅠㅠ
3 - 강공격의 존재 의미.
- 일반 강공격은 왜 있는 건가 싶습니다.
잡졸이나 그래플러들을 제외하고는 죄다 피해요.
아니 심지어 잡졸들도 피하는 애들 많습니다.
잡기 강공격이 아니라 일반 강공격은 쓸 수 있는 경우가 더 드물군요.
4 - 특수 처형의 점수가 너무 낮음.
- 특수 처형 시 한 번에 적을 죽일 수 있다는 건 좋은데 점수가 고작 20점입니다.
물론 많으면 많은 대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잡고 나서 무릎 부수기 콤보하면 28점 올라요.
안 그래도 삼합회 점수가 부족한 판국이라 특수 처형은 쓸 일이 없습니다.
5 - 총을 구하기가 너무 힘듦.
- 누가 그러더군요. 홍콩이고 경찰이라서 총 구하기가 힘들다고…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정말 보스급도 아니고 중간보스급도 아닌 쫄따구들도
권총은 마구 들고 다니면서 난사합니다.
근데 진짜 경찰, 간부급인 웨이는 총을 못 구해서 쩔쩔 매죠.
이건 그거랑은 상관 없는 얘긴데 후반부 미션에서 적들 쓸어버리려고 들어갈 때도 총 안 갖고 갑니다.
고생을 너무해서 정신이 나간 건가…
6 - 무기를 갖고 있을 땐 반격 불가능.
- 무기를 안 갖고 있으면 반격키만 적당히 누르면 반격기가 척척 나가는데
무기를 갖고 있으면 눌러도 피하기만 합니다.
심지어 연속으로 공격하는 건 피하지도 못 하죠.
데미지는 세긴 하지만 오히려 안전하게 싸우려면 무기를 버리고 싸우는 편이 더 좋습니다.
7 - 던지기 시 공간이 부족하면 움찔 움찔.
-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그래플러의 돌진 공격을 막아냈을 때 입니다.
타이밍 맞춰서 키 누르면 던지는 방향 조절이 안 되고 그냥 적을 던져내는데
하하하 자기가 던져놓고 공간 부족해서 움찔하다가 쳐맞을 때의 그 상쾌함이란…
8 - 적들이 허공에서 나타남.
- 마약 단속 미션 할 때 보면 적들이 갑자기 등 뒤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특히 추격해오는 적들 따돌리는 미션할 때 보면 적의 차, 바이크가 화면 밖에서부터 나타나는 게 아니라
그냥 화면 안에서 생성됩니다.
근본 없는 녀석들.
9 - 근접전에서의 락온 시스템은 왜 있나?
- 스승과의 수행에서 처음 배우는 게 근접전 락온 시스템입니다.
근데 이거 왜 있을까요? 반격 같은 경우는 알아서 자동 방향으로 다 막아주는 데다가 공격도 마찬가지.
아니 오히려 사용하게 되면 공격 이상하게 나가서 더 불편합니다.
딱히 이점이 있냐 수준이 아니라 사용하면 해가 되는 수준이에요.
10 - 밸런스 파괴 아이템 음식.
- 체력 채워주는 음식 아이템이 너무 밸런스 파괴적입니다.
그거 먹고 진행하면 죽을 일이 없어요.
초기 음식도 그랬나 가물가물한데 일단 카리스마 레벨 올려서 효과 시간이랑 효과랑 올라가면
무한정 체력이 회복되니... 게임이 갑자기 너무 쉬워지죠.
순간 총 계속 맞아서 죽는 게 아니면 체력이 계속 회복됩니다.
기타
1 - 노점상 지도 표시 문제.
- 이건 버그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아쉬운 점입니다.
미니맵에 노점상이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표시가 되더라도 큰 맵에서는 표시가 안 되죠.
콜렉션 아이템들도 일일이 표시가 되는 판국에 노점상 표시 정도는 딱히 거슬리지 않았을 텐데…
2 - 이벤트 방식의 점프.
- 차 사이에 끼었을 때 우와 ㅅㅂ 하면서 욕이 나오게 만드는 주범이죠.
GTA나 세로 같은 경우 어떻게든 점프해서 벗어나거나 하는데
이벤트가 뜨지 않으면 점프가 안 되기 때문에 어휴...
심지어 각도가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점프가 안 됩니다.
완전 정확해야 되는 건 아닌데 30도만 벗어나도 점프가 안 되는 듯 해요.
3 - 달리기 키 + 점프 키가 하나로 합쳐져서 어크 시리즈와 같은 달리다가 매달리기 발생.
- 달리다가 갑자기 벽에 매달리는 등 기분 좋은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왕 이벤트 방식의 점프를 채택할 거면 차라리 이벤트 뜰 때 키 못 누르면 점프를 못 하고
그냥 달리게 하지 왜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는 달리다 벽에 매달리고 하게 만드는지…
4 - 달리는 도중 핸드폰 사용 불가능.
- 이것도 버그의 일종인 듯 합니다.
달리는 도중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확인하는 게 불가능하는 것까지야 이해할 수 있는데
달리는 도중에는 '전화가 걸려오거나 문자가 오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전화 받을 게 있는데 계속 달리고 있다? 그럼 달릴 동안은 전화가 안 옵니다.
반대로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확인 중에는 달릴 수도 없습니다.
5 - 삼합회 레벨과 경찰 레벨과의 밸런스가 안 맞음.
- 경찰 레벨의 경우 마약 단속 미션이 레벨을 엄청나게 높여줍니다.
그 외에 자잘한 미션들도 있어서 메인 미션에서 개판쳐도 중반부만 되어도 10을 찍을 수 있죠.
근데 삼합회 레벨은?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추가 경험치 15%짜리 옷 입고 메인 미션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미션의 전전미션에 와서야 10을 찍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행했다면 레벨 10 못 찍을 정도죠.
6 - 공간이 충분한데도 끼는 현상이 발생.
- 특히 차와 벽 사이에 웨이가 있을 때 발생합니다.
진짜 보고 또 봐도 충분히 지나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끼어서 계속 제자리 달리기 하는 웨이를 보면…
7 - 임무 중단 시 집으로 돌아감.
- 이것도 뭐 단점이라 보기에는 미묘한데…
미션 시작위치도 아니고 현재 서 있는 위치도 아닌 무조건 아지트로 이동이 됩니다.
미션 실패하면 무조건 체크포인트 재시작하세요.
8 - 스승과의 수행 미션에서 대화가 섞이는 경우가 발생.
- 다른 미션에서도 그랬나 헷갈리는데 스승과의 수행 미션에서 특히 더 많이 발생합니다.
대화가 섞여서 음성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요.
9 - 가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시민들이 겁 먹음.
- 무기를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달려가서 노점상을 이용하려 했는데
겁을 먹고 물건을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민들의 경우야 어차피 도움 안 되니 그렇다 치고 노점상이나 가게 주인들이 겁 먹으면…
10 - 문자가 반복해서 오는 경우가 있음.
- 이 경우에는 재시작하지 않으면 문자가 계속 오더군요.
3회차 완료하면서 4번 정도 본 듯 합니다.
노스 포인트의 악몽
1 - 서브 미션이 메인 미션의 반복
- 본편의 경우야 당연하고 다른 DLC 인 뱀의 해 조차 서브 미션이 이렇게 엉망이지 않은데
노스 포인트의 경우 메인 미션에서 했던 일부분을 그대로 서브 미션에 넣었습니다.
그렇다고 뭐 특별히 대사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뱀의 해
1 - 어째선지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찍히지 않는 경우가 많음.
-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비를 찍었는데 길 안내가 안 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수동으로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2 - 차를 뺏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짜! 증! 경찰복 입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거 보는 게 신기한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차 뺏을 때마다 "홍콩 폴리즈!" 하면서 오래 걸리는 거 보면…
심지어 운전자가 그걸 보고 조수석으로 옮겨타는 순간에도 차를 탈 수가 없습니다.
운전석 비었으면 시간 단축을 위해서라도 바로 타야 되는데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차 타는 키를 누르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는 게 끝이고
차에 탑승하려면 다시 차 타는 키를 눌러야 한다는 것도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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