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블러드본을 떠나 보내고 다크소울 2 공략 시작. 본문
삭제 안 하고 놔뒀던 블본을 삭제했습니다.
역시 한 게임 끝나고 매각 후 삭제하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
한 게임을 완벽하게 끝냈다는 그 성취감.
다크 소울2는 일단 부패한 거인의 숲 들어왔어요.
미친 하마놈 잡는데 4번이나 죽었네요.
엉덩이 찍기 공격 유도해서 죽여야 한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회피 실수하는 바람에…
일단 영상 편집하고 있습니다.
소울류 같은 경우는 확실하게 초보 입장에서 공략하고 싶어서
게임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공략을 시작하는데
블본도 개스코인까지 잡고 이해도가 조금 더 오른 다음에
공략 뒤집어 엎었듯 이번에도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처음부터 다시 할 수도 있겠네요.
설 연휴간에 얼마나 진행할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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