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리피아]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 | 18. 헬기로 가기 (유물, GPS 장치, 문서, 도전 100%)

18. 헬기로 가기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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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하강.

   

… 이제 와서 라라를 또 죽이려고 드는 매티어스.

   

다리 부수는 걸 동료가 주위에 있다는 이유로 부하가 거부하자 즉결 처형 시킵니다.

   

이윽고 포격에 의해서 부서지는 다리.

스샷에 D키를 누르라고 되어있는데 D가 아니라 S입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그냥 멍 때리고 있으면 바로 죽어요.

   

어딜 잡아. 이 자식아.

   

헬기 근처에서 무선 날려보지만 안 들리는지 응답이 없는 로스.

   

덕분에 라라는 오늘도 고생합니다.

   

오프닝 장면에서 건너편에서 뛰는 라라를 로스가 잡으려고 했었죠.

이번에도 똑같은 상황이 펼쳐집니다.

   

오프닝과 달리 간신히 탑승에 성공.

오프닝에서는 바다였지만 지금은 불바다니까 놓쳤다면 그냥 죽었겠죠.

   

구하러 온 사람에게 총 들이대는 라라 클라스.

다 추락하기 전에 착륙하자는 의미였지만...

   

툼레이더에 그런 건 있을 수 없죠.

결국 헬기는 추락합니다.

   

로스의 심폐 소생술에 의해서 간신히 숨을 돌리게 되는데

   

이 상황에 솔라리 녀석들이 덤벼듭니다.

로스는 권총으로 열심히 응수하지만...

   

라라를 보호하다가 매티어스가 던진 도끼를 맞게 되고

   

넌 할 수 있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망합니다.

   

전에 문서에서 레예스 딸이 로스 딸이라고 했으니 둘의 관계를 생각하면...

   

샘이 라라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폭발.

레예스가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은 아니라서 또...

   

다 같이 장례를 치르고

근데 이렇게 불 지르면 솔라리가 와서 공격해야 정상 아닌가...

   

이 섬을 탈출할 계획에 대해서 의견을 나눕니다.

배를 타고 이동하자는데 라라는 극구 반대, 샘과 조나 또한 뭔가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나머지 동료들은 탈출 준비를 위해서 먼저 가고 라라는 로스와 조금 더 함께 하기 위해서

나중에 동료와 합류하기로 결정합니다.

   

이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정확한 현상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의례실로 가야겠다고 결정.

   

동료들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또 무슨 일이 생겼는지 답신을 하지 않습니다.

동료들과 합류하기 위해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