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리피아] 툼레이더 리부트 공략 | 20. 아래로 가는 지름길 (유물, GPS 장치, 문서, 도전 100%)

20. 아래로 가는 지름길

수집품

보물 지도 : 0개

GPS 장치 : 5개

유물 : 0개

문서 : 2개

도전(광산 파괴자) : 2개

도전(돌무덤 레이더) : 3개

   

   

케이블 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샘과 통신을 합니다.

수도원에 가야한다고 결정은 했으나 아까 다른 동료들은 찬성의 빛을 안 띄웠죠.

   

무선 도중 케이블 카가 멈춰서면서 로프를 연결해서 아래로 내려간 후

   

수동으로 이동.

저 커다란 배에 올라가는 순간 전투가 펼쳐지므로 미리 준비를 한 후 뛰어듭니다.

   

적에만 신경 쓰면 되는 게 아니라 굴러다니는 폭발물이 있으므로 그것도 신경 써야 합니다.

   

아직 탄약 다 회수 못 했는데 이벤트로 들어가는 자비 없는 시스템.

그것보다 동료 다 죽으니까 이제서야 기관총 쓰는 건 무슨 심보?

   

기관총으로 공격은 해대는데 정작 라라는 한 발도 맞지 않고 동료들만 쓰러트립니다.

역시 팀킬의 기운이...

   

이제부터 와이어 액션 시작.

   

정확한 타이밍에 못 놓으면 당연히 죽습니다.

놓는 게 끝이 아니라 방향키도 눌러줘야지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습니다.

   

여차저차 고난을 넘기며 아래로 내려오는데 성공.

   

그야 물론… 그렇겠지요.

레예스는 그나마 가능할 거 같은데 조나, 알렉스, 샘에게 이 묘기가 가능했으리라고는...

   

자, 이대로 동료들과 합류해도 되지만 먹을 수 있는 수집품부터 모으고 가죠.

   

   

   

   

   

   

   

   

   

   

   

   

먹을 걸 먹었으면 동료들과 합류.

샘, 레예스, 조나만 있고 알렉스는 없네요.

   

혼자서 도구를 가지러 갔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라 도르래가 없어서 작업에 애 먹는 상황.

   

알렉스 다음은 라라 혼자서 도구를 구하러 갈 시간.

샘이야 잉여니 그렇다 치고 조나나 레예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