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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처음에는 바로아와 리 양다리 공략으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거기에 샤를을 포함해서 3다리가 되었고 그 다음에 아버지, 큐브, 크라이스를 끼워 넣고 거기에 더 욕심을 내서 웬만한 이벤트는 다 보고 지나가자! 라는 마음으로 목표를 삼았더니 이렇게 됐네요. 상위 엔딩 개념이나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의 부족 등으로 인해서 다소 아니 많이 [마계의 도구점]을 이용해서 스탯을 돈으로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바로아, 리, 샤를 3다리 엔딩만해도 마성 조절만 하면 충분히 스탯 안 사고 가능한데 웬만한 엔딩을 전부 한꺼번에 보려고 하니 [마계의 도구점]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짓거리를 왜 했는지 싶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엔딩 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
공략
2015. 4. 15.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