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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호라이즌 제로 던 단점 및 아쉬운 점 정리 본문

잡담

호라이즌 제로 던 단점 및 아쉬운 점 정리

이클리피아 2017. 9. 18. 12:02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 단점 아쉬운 점입니다.

객관적인 단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취향의 단점

단점이 아니더라도 아쉬운 요소로서 작용하는 적어봤어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소한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다소 황당하다 싶을 정도의 얘기들도 있을 겁니다.

 

 

 

게임을 완료하고 적는 거지만

이해도가 낮아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관련

 

1. 튜토리얼 미션은 활성화 되어야지만 진행 가능.

일반 미션들 같은 경우 미션이 활성화되어있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퀘스트 진행도가 갱신되는데 튜토리얼의 경우 활성화되어 있어야지만 갱신됩니다.

예를 들어 샤프샷 튜토리얼의 경우 와처 눈을 3 공격하는 건데

퀘스트를 따로 활성화 시키지 않으면 와처 눈을 아무리 공격해도 달성이 됩니다.

다른 미션들과 공유해서 클리어하는 불가능하지도 않은데 굳이 활성화되어야만

갱신도가 올라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2. 수집품 포커스 색깔이 기계들 색깔과 동일함

포커스로 수집품을 보면 보라색으로 표시됩니다.

근데 던전 안의 기계들이 뿜는 빛도 비슷해요.

그래서 둘이 만약 겹쳐 있으면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십상입니다.

어차피 표시해야 색이 많은 것도 아닌데 다른, 조금 눈에 띄는 색으로 해줬다면

수집품을 모으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3. 수집품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음

화면 상단에 보면 수집품이 상자 모양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어떤 수집품들은 표시가 됩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래요.

수집 요소 개수가 많아 표시가 되더라도 지나치기 쉬운데

헷갈리지 않게 그냥 전부 표시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4. 시간을 보내는 기능이 없음

플레이 성향 이용해서 암살전을 자주했는데 밤이나 비올 때는 보이질 않습니다.

시간 대에 도전을 하고 싶어도 시간을 보내는 기능이 없으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위쳐처럼 명상을 이용해서 시간을 보내는 아니더라도 모닥불을 이용하면 시간을

조절할 있어서 , 원하는 시간대에 미션을 진행할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1. 미니맵이 없음

개인적으로 오픈월드라면 미니맵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호라이즌에 미니맵이 없는 이유 자체를 모르겠어요.

있다고 해서 난이도에 문제가 생길 같지도 않은데 없어서 편의성만 해치는 느낌입니다.

 

 

 

전투 관련

 

1. 적들의 수색 시간이 너무

인간들과의 전투나 와처나 스크래퍼 같은 약하지만 다수인 적을 상대로는

안전하게 하려면 암살이 좋은데 조금이라도 들켰을 경우 수색 기간이 너무 깁니다.

수색 들어가면 20~30 허비하는데 이게 난이도를 올린다기 보다는

귀찮다는 생각이 조금 많이 들어요.

물론 수색시간이 너무 짧아도 문제겠지만 현재 상태는

흡사 화이트 데이의 수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 창이 너무 쓸모 없음

치명타도 그렇고 스킬 트리의 스킬도 그렇고 창을 활용하라고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실제로는 와처나 인간 적들 살짝 상대할 외에는 쓰이질 않습니다.

관련 스킬 트리는 사실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다른 스킬 트리에 비해서

효율이 딸리는 편이고요.

 

3. 치명타 무적이 아님.

대미지 자체도 공격에 비해서 그렇게 크지 않은데

심지어 치명타 넣을 때도 무적이 아닙니다.

간신히 기절 시켜서 치명타 쓰다가 다른 놈들한테 맞고 방에 죽을 때는 정말 ㅠㅠㅠ

 

4. 다연발 장전 치명타, 무음 공격이 나감.

근처에서 L2 + R1으로 2, 3연발 장전을 근처에

R1으로 치명타나 무음 공격이 나가는 적이 있으면 장전 중이건 뭐건 일단 찌르고 봅니다.

쓰러뜨려놓고 쏴야지 하고 2, 3연발 장전 시키는데 갑자기 치명타 나가서

기절 게이지 끝나서 다시 일어나는 아닙니다.

 

5. 암살 점프 행동

암살 모션이 여러 있는 좋은데 ! 암살인데 요란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수풀 쪽으로 유인해서 적을 죽일 때도 점프해서 들통나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랜덤으로 암살 모션이 결정되는데 아래쪽에서 접근해서 찌르는 모션의 경우

수풀에 숨어서 하면 발각되지 않지만 점프하면 당연히 발각됩니다.

간혹 에일로이가 암살의 의미를 모르는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6. 사냥 보상에 비해서 탄약 값이 너무 많이 .

무기나 방어구 값이 비싼 이해를 합니다.

그래야 한푼 두푼 모아서 무기 업그레이드 하는 맛도 즐길 있으니까요.

근데 탄약 값이 너무 많이 드는 게임의 재미를 오히려 해친다고 봐요.

원시의 자연에서 기계 공룡들을 해치우는 컨셉인데 탄약 값이 비싸다는 알게 되면

오히려 걸리면 피해다닙니다.

힘들여서 잡아봤자 탄약 값도 나오니까요. 썬더죠? 스톰버드? 탄약 잡아먹는 괴물들이죠.

탄약 맞추려면 와처 같은 약한 애들 창으로 잡으면서 모으거나

아님 샤드 노가다 등을 통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어느 쪽이든 게임 컨셉과는 맞는다고 봅니다.

 

 

 

아이템 관련

 

1. 개조품 등은 아이템 한꺼번에 판매 불가능.

일반 재료들은 여러 선택해서 번에 파는 가능한데

개조품이나 다른 아이템들은 일일이 팔아줘야 합니다.

인벤토리가 커서 일이 별로 없거나 하면 상관 없는데

인벤토리가 작아서 꽤나 자주 팔아줘야 되다 보니 은근히 귀찮아요.

 

2. 아이템을 하나씩 구매해야 .

아이템을 10개면 10, 100개면 100 구입하는 불가능합니다.

다른 것도 불편한데 와이어 같은 한꺼번에 구입하기 위해서

버튼 계속 누르고 있다보면 제작진이 원망스러워요.

 

3. 인벤토리가 너무 작음

풀업글하면 재료칸이 100칸입니다.

100칸이라는 숫자 자체는 작은 아닌데 이게 아이템마다 인벤토리를 이상하게 잡아먹어요.

예를 들어, 렌즈류는 5개가 칸을 먹습니다.

와처 렌즈를 50 갖고 있으면 5 * 10 해서 10칸을 먹습니다.

이런 식으로 아이템이 여러 칸을 차지하는 데다가 렌즈나 심장

아이템 종류가 많다보니 조금만 사냥하고 돌아다녀도 인벤토리가 찹니다.

 

4. 보관함 기능이 없음

3번과 연계돼서 짜증나는 기능입니다.

만약 보관함 기능이라도 있었다면 3 사항이 그럭저럭이었겠지만

보관함 기능이 없기 때문에 3번이 짜증납니다.

아이템이 쌓이는데 보관할 곳은 없고 그렇다고 함부로 팔면 나중에 필요하고...

 

5. 아이템 정렬 기능이 없음

정확히는 있긴 한데 제한적으로 존재합니다.

재료 같은 곳엔 있는데 보물 상자라거나 다른 입수한 순서대로 정렬이 돼서

나중에 상자 쌓이고 원하는 상자 찾을 꽤나 애먹었습니다.

 

6. 아이템 먹기 귀찮음.

이벤트 상으로 넘어가서 아이템 먹을 때도 있고 죽이고 나서 사망해서 아이템 회수 때도 있고

아니면 너무 넓은 곳에서 전투 해서 널부러져 있는 아이템을 언제 회수해야 하나 때도 있습니다.

특별히 아이템을 회수하게 만들었다 치더라도 난이도가 내려갈 같지도 않고

밸런스에 지장이 있을 같지도 않아요.

현재로서는 아이템 먹는데 너무 없는 시간이 소요되는 느낌입니다.

전체 아이템은 된다고 치더라도 치명타나 무음 공격 등으로 암살한 애들 먹어진다거나

아니면 부파된 부품의 재료들은 자동으로 입수된다거나 하는 거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7. 동물 가죽, 등은 구매 불가.

동물 가죽이나 뼈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세계관 설정

마을 안에서도 키우고 있는 동물들인데 거래 불가인가 싶습니다.

업그레이드 한답시고 여우 가죽 같은 때문에 계속 고생하다 보면 그저 깊은 빡침만...

 

8. 동물들은 서식지가 없음.

아마 서식지가 있었다면 7번은 그렇게 문제가 아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근데 서식지가 없어요. 여우를 잡는다고 여우 가죽이 무조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특정 동물 자체를 자주 만나기조차 힘듭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시간 동안 노가다해야지만 간신히 얻는 경우도 있어요.

 

9. 일부 렌즈, 심장의 드랍율

아이템 구매 때문에 스냅모 심장 구하다가 느낀 건데 드랍율이 너무 낮은 편입니다.

스냅모 심장 구한다고 30마리 되는 스냅모 잡아서 간신히 구했어요.

이게 두번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무기, 방어구마다 요구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가끔씩 나올 때마다 지루합니다.

차라리 약점 부위를 따로 만들어서 심장을 쏴서 파괴하면 심장 드랍율 상승

렌즈를 쏴서 잡으면 렌즈 드랍율 상승 얻기 편하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10. 개조품 재활용 불가능

몹들 잡으러 돌아다니다 보면 개조품이 엄청나게 쌓입니다.

근데 최고급 개조품을 제외하고는 쓰일 일이 없어요.

파밍 게임이라면 모를까 이런 류의 게임에서는 어느 정도 재활용해서

합성해서 높은 아이템을 얻는다거나 했으면 좋았을 같습니다.

아무리 사냥해서 얻어봤자 최고급을 제외하고는 죄다 상점에 헐값으로 넘기는 조금 그래요.

 

11. 각각의 렌즈, 심장의 용도가 너무 제한적임.

각각 렌즈, 심장은 많으나 쓰이는 용도가 너무 제한적입니다.

어떤 아이템이고 간에 1, 2개의 용도를 제외하고는 쓸모가 없어요.

아이템은 정말 많고 인벤토리는 적은데 용도 자체가 너무 제한적입니다.

그렇다고 판매를 제외한 다른 활용법이 있지도 않고요.

애초에 탄약 비싸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냥을 하게 되지도 않지만

가능하더라도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와처를 열심히 잡아서 렌즈, 심장을 얻어봐야 이미 쓸모 없는 아이템이라

상점에 푼돈 받고 파는 밖에 불가능하니까요.

 

 

메뉴 관련

 

1. 마지막 열에서 오른쪽 키를 눌러도 다음 행으로 넘어가지 않음

약간 말이 헷갈리는데 예를 들자면

보통 게임의 경우 1번째 5번째 아이템에서 오른쪽 키를 누르면

2번째 줄의 번째 아이템으로 이동합니다.

근데 호라이즌은 번째 줄의 번째 아이템으로 이동해요.

아닌 같은데 아이템 살펴 때마다 많이 불편합니다.

 

2. 아이템 제작과 보관함 목록이 따로 나뉘어있음.

다른 상관 없는데 무기나 방어구의 경우 귀찮습니다.

예를 들면 A 라는 무기에 개조품을 박아넣은 장착하고 싶다면

제작에서 개조품을 박아넣고 후에 보관함으로 탭을 옮겨서

A라는 무기를 다시 찾아서 장착해야 합니다.

무기 방어구 정비하다보면 이리저리 불편해요.

 

3. 무기 변경이 귀찮음

상황에 맞는 많은 무기들을 변경해가면서 싸우는 전투의 기본 컨셉인데 무기 변경하는 귀찮습니다.

로프 캐스터가 필요한 상황이 있고 전투 활이 필요한 상황이 있고 기타 등등

여러 무기들을 활용해야 하는데 번에 4무기만 장착이 가능해서 매번 상황 바뀔 때마다

인벤토리 열어서 바꾸는 조금 귀찮습니다.

차라리 무기 퀵슬롯을 여러 설정하게 해서 L1(무기 호출 메뉴) 누른

아날로그 스틱으로는 기존처럼 세트 안에서의 무기, 화살 변경

십자키로는 무기 퀵슬롯 변경을 하는 식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EX) L1 + 십자키 = 무기 1 세트, L1 + 십자키 아래 = 무기 2 세트 등등

 

 

 

이동 관련

 

1. 네비게이션 경로가 불친절

간혹 상황에 따라서는 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정확히 뭐라고 표현을 하겠는데 평지에서는 괜찮은데

동굴 같은, 복잡한 길에서는 내비게이션만 믿고 가면 이상하게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옵션에서 설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내비 위치가 계속 변해서

무심코 가다가 길을 지나쳐 버리는 경우도 상당하고요.

 

2. 물에서 너무 느긋하게 움직임

이건 평상 시에는 별로 느껴지는데 전투하다가 떨어지면

너무 느리게 움직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가 근처에서 싸움하다가 깊은 곳이라 헤엄치는 모드 들어가면 올라오는데 한나절이에요.

극적으로 싸우고 있을 물가에 떨어지면 100% 사망이라고 해도 정도로요.

 

3. 던전으로는 빠른 이동이 불가능.

던전 안으로 가는 불가능하다고 쳐도 던전 입구에 빠른 이동을 만들어주면 좋았겠다 싶어요.

대부분의 던전은 수집품이나 아이템 먹는 걸로 왔다갔다 해야되는데

쪽으로 이동하려면 근처 모닥불로 이동한 뛰어가야 합니다.

모닥불과 가까운 던전들은 괜찮은데 일부 던전의 경우 2, 3분은 뛰어가야 합니다.

만약 아이템 놓치거나 던전에서 사망해서 다시 가야 하는 경우에는 정말 귀찮아요.

 

4. 물가에서 뭍으로 올라가기 힘듦.

속에서 점프가 불가능하다보니 일어나는 문제인데

분명히 올라갈 있을 같은 높이인데도 올라가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비슷한 높이인데도 정해진 곳은 올라갈 있고 아닌 곳은 올라가고 그렇습니다.

특히 전투 중에 이러면 답답해요.

 

 

 

조작 관련

 

1. 물가에서 루팅이 짜증.

지상에서도 위쳐처럼 상호작용 버튼이 떠서 헤매는 경우가 있는데

물가에서는 물의 흐름을 표현한다고 시체가 흘러내려서 짜증납니다.

위치 잘못 잡으면 계속 상호작용 떴다가 없어졌다 떴다가 없어졌다를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는 도중에 흘러가면 헤엄쳐서 따라잡아야 하고요.

 

2. 아이템 퀵슬롯을 설정할 없음.

기본적으로 아이템이 있으면 쓰이든 말든 무조건 퀵슬롯에 등록됩니다.

돌멩이를 쓰고 싶어서 빼고 싶어도 아이템을 전부 소모하지 않는 이상 계속 등록된 상태예요.

그렇다고 아이템을 습득할 때마다 인벤토리 열어서 버리고 다닐 수도 없고요.

당연히 순서 설정도 안되고 해서 구석탱이에 있는 아이템을 써야 때는 답답 자체입니다.

 

3. 기계들에게 명령 내리기 불가능

단점은 아니고 아쉬운 점인데 커럽터의 경우 오염된 기계들을 이용해서

단체로 끌고 다니기도 가능하고 공격 명령을 내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근데 플레이어는 그게 불가능해요.

차라리 강제 전환 시간 무한 만드는 스킬을 빼서 밸런스를 맞추고

공격이나 이동 등의 명령을 내렸으면 좋았을 같습니다.

기계가 정면에서 쳐들어가는 동안 플레이어는 배후를 습격한다거나

뭔가 기계 마스터 다운 싸움이 있었으면 재밌었을 같아요.

 

4. 타고 다닐 있는 기계가 너무 적음

차저, 스트라이더, 랜스혼이었나 3개만 타고 다닐 있는데 아무래도 너무 적다 싶습니다.

글린트호크나 스톰버드 등을 이용해서 날아다니는 기술적으로 힘들었다 치더라도

소우투스나 썬더 같은 지상 기계들은 타고 다닐만 했을 텐데 아쉽네요.

 

5. 조작 변경 키가 없음

다크 소울로 예를 들면 근처에 아이템 먹는 것과 상호작용하는 물체가 가까이 있을

세모 버튼을 누르면 변경됩니다.

아이템 먹기 -> 물체 작동하기 / 물체 작동하기 -> 아이템 먹기 이런 식으로요.

근데 호라이즌에는 그게 없습니다.

모닥불 근처에 아이템 먹을 떨어져 있어서 세모를 눌렀더니 세이브가 된다거나

상호 작용이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시점 관련

 

1. 쏘는 자세 좌우 전환이

한쪽으로만 화살을 있다 보니 장애물 뒤에

엄폐해서 각도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시야 처리가 되는 경우가 있음

조준 같은 오브젝트를 투명 처리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조준 상태의 시점에서는 적이 보여서 조준하고 포커스 눌렀더니

갑자기 수풀이 보여서 적이 보인다거나 혹은 근처에 동료가 시야를 가린다거나...

에일로이 뒤에 있는 오브젝트면 당연히 투명 처리를 해줘야하는데 그런 없습니다.

 

 

 

기타

 

1. 자막이 씹히는 경우가 있음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쩔 때는 퀘스트 인물 간의 대사 자막이 나오고 어쩔 때는 나옵니다.

재시작하다보면 나오기도 하는데 어쨌든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래요.

 

2. 번역 문제

에일로이의 말투 같은 문제라거나 중간 중간 번역이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한글화는 감지덕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