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GTA3는 100% 클리어 보상이 없습니다. ㅠㅠㅠㅠ 그저 눈물만... 1. 메인 미션 여기서 메인 미션이라 함은 지도상에 뜨는 모든 미션을 말합니다. 전화 미션 포함이죠. 한 마디로. 2. 차량 미션 응급, 택시, 소방, 경찰 미션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3. 체크포인트 레이스 미션 어느 지점에 세워져 있는 특수한 차량을 타게 되면 시작되는 미션입니다. PATRIOT PLAYGROUND A RIDE IN THE PARK MULTI STORY MAYHEM GRIPPED 4. RC카 미션 탑 토이즈라는 차량에 타게 되면 시작하는 살인 미션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사실 RC카 미션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진행을 안해서.. DIABLO DESTRUCTION MAFIA MASSACRE CASINO CALA..

3 마지막 미션입니다. 미션 시작할 때 50만 달러가 없으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돈 쓸 데도 없으니까 그냥 모을 수 있겠죠. 미션 시작하면 모든 무기를 빼앗깁니다. 그 후에 돈 또한 빼앗기는 군요. 내가 얼마나 잘 비꼬는지 봐라 이거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돈만 받고 클라우드를 죽이려는 카탈리나. 시작하자마자 건물의 우측으로 뜁시다. 건물의 뒤쪽에는 갱들이 없어서 안전하게 차고로 갈 수 있습니다. 차고에는 방탄조끼가 있으니 먹고 차에 탑승합시다. 그대로 돌진! 해서 저택에서 탈출하면 카탈리나가 댐 쪽으로 도망가고 있네요. 탈 수 있는 헬기가 아니라서 그런가 뭔가 어색한 헬기. 댐 입구로 오면 콜롬비안 갱들이 길을 막고 있습니다. 차에 내려서 처리해주세요. 2명이니까 어렵진 않을 겁니다. ..

갱답지 않게 신사적(?)으로 결투를 하는 군요. 차를 타서 아이스의 동생을 태우고 결투장으로 향하면 결투가 시작됩니다. 2:9... 이건 무슨.. 총기류, 차를 사용해서는 안되고 주먹이나 배트로만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냥 마우스 누르고만 있으면 미션 클리어 됩니다. 이제 마지막 미션인 카탈리나 미션을 진행해 봅시다.

금괴를 옮기던 비행기가 사고로 터져서 길거리에 금괴를 떨궜습니다. 이 금괴를 회수하러 갈 시간입니다. 차에 탔을 때부터 6분의 시간제한이 주어집니다. 이 6분 안에 30개의 금괴를 디 아이스의 창고로 갖다 주면 됩니다. 금괴를 많이 실을수록 차가 느려지기 때문에 대략 10~15개 정도만 실으세요. 5개 이상 들 때부터 수배레벨 1, 15개 이상부터 수배레벨이 2가 됩니다. 10개씩 옮기면 3번만에 옮기게 되겠고 15개씩 옮기면 2번만에 옮길 수 있습니다. 30개만 옮기면 미션 클리어. 더 옮기더라도 보상은 차이 없더라고요.

나인즈 녀석들이 디 아이즈 차에 폭탄을 설치해놨답니다. 해제를 해달라는 군요. 상당히 힘든 미션입니다. 3번만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냥 방심하면 죽습니다. 그냥 달리다가 '한 방정도는 부딪쳐도 되겠지.'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딱 한번 부딪쳤는데 펑! … 대부분 2번이지만 고속에서는 한 번의 충돌만으로도 그냥 터져버릴 정도로 데미지가 잘 쌓이니까 주의하세요. 별 할말은 없군요. 그저 잘 옮기면 됩니다. 폭탄을 해제한 후에는 다시 디 아이스에게 갖다 주면 미션 클리어.

램페이지 미션에 이어서 이번엔 RC카 미션이군요. 폭탄이 설치된 RC카를 이요한 미션이라는 것까진 같지만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RC카의 수가 제한되어 있지만요. 3타겟 중 하나는 근처에 있고 2개는 멀리 있지만 하나는 스스로 근처로 오게 됩니다. 차들 근처에 가서 사격키를 누르면 폭발하게 됩니다. 돌아다니면서 차에 깔리지 않게 주의하시면 됩니다. 여유분이 있기는 하지만 겨우 1대밖에 안되니 주의하면서 돌아다니세요. 3대의 시큐리어를 다 파괴하면 미션 클리어.

첫 번째 공중전화 미션인 엘브로의 미션과 비슷하네요. 메인 미션 안의 램페이지 미션이라는 점이 말이죠. 램페이지랑 동일 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VC의 램페이지군요. 드라이브 바이만으로 갱 20명을 처리하시면 됩니다. 뽀는 죽여도 숫자가 올라가지 않고 보라돌이들을 죽였을 때만 숫자가 올라갑니다. 편안히 죽여주시면 미션 클리어.

여전히 고통 받는 미구엘. 이런 데 소질 있어도 별로 좋은 건 아닌데... 아스카가 타라는 보트를 타고 부표로 향하면 비행기가 나타날 테니 기다리랍니다. 여기서 기다리면 비행기를 격추시키기 상당히 힘드니까 활주로 위로 올라갑시다. 올라가기 전에 주위에 있는 콜롬비안 갱은 로켓 런처로 쓸어버려 주세요. 활주로로 올라가서 기다리다 보면 시간제한 10초 남았을 때쯤 도도가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로켓 런처를 난사해주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총8개의 짐을 챙겨서 왼쪽에 있는 보트를 타고 도주해주세요. 수배레벨이 4가 되는데 바다에서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아스카의 맨션 근처의 부두로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가려고 했으나 남쪽, 북쪽 모두 길이 막혀있더군요. 육지로 올라가서는 정말 미친 듯이 달려서 공사현장까지 가..

총 9개의 커피가게 ... 아니 스팽크 가게를 파괴하는 미션입니다. .... 참 짜증나는 미션입니다. 이런 황당한 미션은 조금 없었으면 좋겠건만... 근처에 가기 전까지는 맵에 아예 표시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무작정 처음 나와있는 커피점을 파괴하면 다음 커피 점이 나오지 않아서 미션 실패가 될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첫 번째 가게를 공격하기 전에 미리 가게의 위치를 다 찾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쇼어 사이드 베일에는 공항과 전 미션에서 야쿠자 잠복한 곳, 포틀랜드는 마르코스 비스트로 식당과 항구, 스톤튼 아일랜드는 중간 중간에 5군데나 있습니다. 다 찾은 후에 포틀랜드나 쇼어 사이드 베일에서부터 시작하세요. 스톤튼에서 시작하면 왔다 갔다 반복해야 돼서 시간 아까우니까요. 로켓 런처 등으로 9개의 가게를 ..

카탈리나가 클로드를 암살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암살자는 총 3무리가 있는데 그것들을 야쿠자가 있는 지역으로 유인하면 처리한다고 하는 군요. 댐 근처에 있는 곳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한번 눈에 띠어서 맵에 갈색표시로 변하면 차에 탑승하고 있는 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쫓아오니까 한 번에 몰아서 가시기 바랍니다. 야쿠자가 있는 지역에 도착 후 가만히 기다리면 멍청한 암살자 무리가 죽으러 옵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미션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레이 마지막 미션입니다. 결국은 이 나라에서 머물지 못하게 되었군요. 도피를 위해서 공항으로 데려다 달랍니다. 다리의 경우 CIA에 의해서 봉쇄되었기 때문에 갈수 없습니다. 도날드의 밴 지키는 미션에서 이용했었던 해저 터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미션 시작 전에 해저터널의 위치를 알아두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를 데려다 주면 레이가 자신이 사용하던 군자금, 무기, 차량을 보관한 차고에 가보라고 합니다. 차고에 도착하면 무기들과 방탄!!!! 패트리어트가 있습니다. 산안과 달리 방탄이 귀중한 3에서는 참으로 좋은 소식이네요. 차고에 도착하면 삐삐가 울리면서 미션이 종료됩니다.

말그대로 미끼 미션입니다. 클라우드를 미끼 삼아서 도날드의 친구가 도망치는 미션입니다. 3분동안 무사히 살아남는 게 클리어 조건입니다. 추천 장소는 공항, 공원입니다. 길이 있는 장소에서는 경찰이 귀찮게 따라붙으므로 어렵다 싶으신 분들은 두 곳을 찾아서 그 곳에서 빙빙 돌면 됩니다. .. 전 공항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시큐리어가 무거운 차라서 일반 경찰차로는 제대로 막지도 못할 뿐더러 데미지 게이지도 은근히 안 오르니까 스왓 애들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댐 근처를 도는 것도 괜찮네요. 이 미션이 끝난 후 도날드에게 한 번 더 들렸다가 세이브 하러 가세요. 단순한 영상 미션입니다. 도날드에게 도착했지만 아무도 없군요... 도날드 미션은 이걸로 끝입니다.

꽤 어려운 미션입니다. 개인적으로 누구를 죽이라는 미션보다 지키라는 미션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내 몸 하나 살피기에도 바쁘거늘... 차를 갖고 밴 근처에 가면 호위가 시작됩니다. 쫄래 쫄래 따라가다 보면 콜롬비안 차 2대가 붙을 겁니다. 차 자체는 별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금방 터트릴 수도 있고 그들이 무작정 총을 난사하지도 않거든요. 다만 차가 출현할 때 그 근처에서 나오는 콜롬비안 갱들은 밴에 무작정 총을 갈겨대기 때문에 미리미리 가서 처리해주는 게 좋습니다. 차 2대를 처리할 때쯤이면 이제 해저터널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먼저 앞으로 가서 3차선쪽에 있는 녀석을 처리해주시고 또 앞질러서 해저터널을 빠져나갑시다. 출입구 쪽에서 또 거지같은 녀석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2명 모두 처리해주세요. 해저 터널..

전 미션에서 열심히 일한 게 미끼 역할이었다네요. 망할. 이번 미션에서는 쇼어 사이드 베일의 공항으로 가서 패키지를 회수해야 합니다. 공항으로 향합시다. 공항에 도도가 있는 장소에 도착하면 4명의 콜롬비안 갱들이 도도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뿐히 쓸어주시고 들어가주세요. 도도에 탑승하면 짐이 없어졌다는 메세지와 함께 밴을 조사해보라고 합니다. 밴 근처에 가면 뉴포트 근처에 있는 공사현장에 가보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공사 현장으로 들어가면 전투가 벌어집니다. 안 보이는 곳에서 잘 나타나니까 조심해서 처리합시다. 모두 처리하고 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갑시다. 영상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굴복하는 미구엘을 쏘고 달아나는 카탈리나, 등장하는 아스카.. 이 미션 후부터 이 곳에서 아스카 미션을 받을 수 ..

쇼하고 계시는 사장님과 동양의 노신사분. 이번 미션은 보트를 이용해서 물건을 회수하는 미션입니다. 표시된 지역의 보트를 타게 되면 근처에 비행기가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너무 바짝 쫓아가서 패키지가 보트 뒤로 떨어지게 하지 말고 멀찍이서 쫓아가세요. 패키지를 먹을 때마다 수배레벨이 1씩 증가해서 6개를 먹으면 FBI가 몰려옵니다. 그나마 수배레벨이 6이 안 되는 게 다행일지도 모르겠군요. 6개를 다 먹은 후 곧장 도날드에게로 가려면 꽤나 골치 아프니까 아스카 맨션이 있던 곳의 부둣가에서 내려 밴시를 타고 페이 앤 스프레이로 직행하세요. 도색을 한 후에 마음 편히 도날드 러브에게 갖다 주시면 됩니다.

클로드도 쓰레기네요. 마피아한테 죽을 뻔 한거 야쿠자 아스카가 구해줬고 켄지는 그의 동생인데 도날드 러브가 죽이랬다고 바로 가서 죽이는 걸 보면… 역시 얘도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부류인가 봅니다. 전 미션에서 탈출 할 때 썼던 갱차를 보관하고 있으면 얘기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바로 입체 주차장으로 향하면 됩니다. 입체 주차장 옥상에 켄지와 야쿠자들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차에서 절대로 내리면 안 된다는 것과 콜롬비안갱이 죽였다는 증언이 필요하기 때문에 켄지의 부하 야쿠자 1명정도는 꼭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냥 켄지만 죽인 후에 난간을 통해서 뛰어내리면 됩니다. 계단으로 내려가는 것도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위험하기도 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러브 첫 미션 시작입니다. 도날드라고 할까요. 러브라고 하니까 어감이 영... 동양인 노신사가 콜롬비안 갱에게 납치되었다며 구해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콜롬비안 갱의 구역에 들어가려면 콜롬비안 갱차가 필요하니 공사 현장 근처로 갑시다. 차를 얻은 후 근처에 있는 감금지역으로 들어가면 그제서야 알아챈 콜롬비안 갱들이 미친 듯이 난사를 해옵니다. 차로 깔아뭉개 줍시다. 다 처리했으면 이제 노신사를 찾아야겠죠. 차를 문에 댄 상태로 문을 열면 콜롬비안 갱을 쉽게 죽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 하고 그냥 문을 열면 유저는 잘 안 보이는 상태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체력 소비가 막심합니다. 위치는 랜덤이니까 운 나쁘면 몇 번 반복을 해야 합니다. 근처에 있는 차에 태워서 도날드에게 데려다 주면 미션 클리어.

레이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증인을 없애는 미션입니다. 응급차에 접근을 하게 되면 바로 수배레벨이 2가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말이죠. 접근하자마자 들이받거나 드라이브 바이로 증인을 떨어트린 후 페이 앤 스프레이로 향하시면 일이 훨씬 수월합니다. 꼭 가야 되는 건 아니지만 갔다 오는 게 편합니다. 전세계에 이런 깁스가 있다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모든 몸을 보호해주는 깁스. 저도 하나 갖고 싶네요. 화염도 막아주고 총도 막아주는 최강의 깁스. 다시 돌아와서 수류탄을 마구 던져줍시다. 또는 로켓 런처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 외의 무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수류탄을 대략 4,5발 맞히면 미션 클리어.

낚시를 하고 있는 레이의 파트너를 처리해야 합니다. 수면에 충격을 줘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은 알지만... 수류탄이라니... 어쨌든 등대 근처로 가면 이벤트가 나오면서 파트너가 도주하기 시작합니다. 녀석은 뒤에 실은 폭발물통을 떨구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추격하세요. 전 뭔지도 모르고 맞아버렸는데 3방까지는 아슬아슬하게 괜찮은 것 같더군요. 사격키를 누르면 보트에서 총이 나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데미지를 어느 정도 이상 받으면 육로로 도망치는데 그 전에 웬만하면 잡아주시고 저처럼 못 잡으셨으면 올라가서 죽이시면 됩니다.

이 미션 후부터 도날드 러브 미션이 가능해집니다. 러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미션이거든요. 차를 타고 증거물 트럭을 들이받으면 수배레벨이 2가 됩니다. 다만 한번 수배레벨이 오른 후에 도색을 해서 수배레벨을 없애주면 그 다음부터는 트럭을 공격해도 수배레벨이 오르지 않습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이렇게 한 번 공격한 뒤에 바로 도색을 하러 페이 앤 스프레이로 가세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해두지만 차로 들이 받는 것 외에 다른 공격은 일절 통하지 않습니다. 로켓 런처를 쏴봤더니 그냥 통과하더군요. 오로지 차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떨어트려서 먹어야 합니다. 6개의 증거물을 모두 먹은 후에는 차를 파괴시키면 미션 클리어 됩니다. 파괴를 할 때는 경찰 손을 빌려서 파괴하는 방법도 있고 영상처럼 뒤집어서 파괴하는 방법,..

필을 처음 만나는 미션입니다. 필은 바이스시티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죠? 마약 하다 팔 날린 그 녀석입니다. 좌골신경통이 도져서 기침을 해주는 센스. 뻥치고 있군요. 필... 여전합니다. 어디서 감히 전쟁에서 팔을 날렸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ㅋㅋㅋ 필을 도우러 필의 장소에 가면 무기들이 널려있습니다. 모두 챙겨줍시다. 로켓런처는 웬만하면 챙겨두세요. 공짜잖아요. 원래 이런 건 밝혀줘야 합니다. 탱크도 있지만... 아쉽게도 탈수는 없습니다. 문이 잠겨 있거든요. 싸우는 장면은 스샷을 안 찍었네요. 그냥 몇 명 몰려오는 게 답니다. 미션 클리어 하면 이제부터 이곳에서 무기를 구입 가능하게 됩니다.

레이 미션 시작입니다. 증인이 숨어있는 안전가옥으로 가면 창문 하나가 경솔하게도 열려있습니다. 차는 골목을 막듯이 세워놓으세요. 쉽게 처리하려면 두 차를 골목에 주차해서 도주를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제 방 안으로 수류탄을 집어넣읍시다. 왼쪽에 있는 파란 문보다 살짝 뒤에서 넣으면 잘 들어가더군요. 안 들어가면 튕겨 나와서 클라우드 근처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꼭 제대로 던지세요. 던지면 FBI와 함께 차가 나옵니다. 차를 막듯이 주차해놓았다면 대략 1초정도를 벌 수 있으니 그 안에 수류탄을 던져서 차를 폭파시키시면 미션 클리어. 차로 막아놓지 않았다면 도망가는 수도 있기 때문에 꼭 막아놓고 하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마키 미션입니다. 마지막인데 오히려 난이도는 내려갔군요. 마키의 사채업자를 만나러 갑시다. 태워서 공장으로 데려다 주면 이번엔 마키가 밖으로 나와 있군요. 탕! 소리와 함께 마키가 죽으면서 미션이 클리어 됩니다. 얘 미션은 미션 진행방식이 완전 똑같은 데다가 쉽기까지 해서… 다시 플레이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일단 메인에 넣기는 했지만 많이 뭐하네요.

도둑에 은행 업자에 자기 마누라까지.. 참 가지가지 하네요. 마누라를 태워서 사료 공장에 데려다 주면… 역시 끔살. 이번에는 차를 바다에 빠트리랍니다. 동쪽에 항구가 있으니까 그쪽으로 가서 바다 근처에 차를 세운 후 몸으로 밀어서 빠트리면 미션 클리어.

전 미션과 동일합니다. 이번에는 분쇄기가 아니라 도색이라는 점만 빼면 말이죠. 도둑들을 사료 공장에 데려다 준 후 도색을 해서 공장에 다시 차를 갖다 놓으면 미션 클리어.

이 미션은 루이지의 DRIVE MISTY FOR ME미션 이후부터 진행 가능한 미션입니다. 다만 여태 진행을 안 했던 이유는 맵에 나타나지 않아서 몰랐기 때문이죠. 100%목록을 뒤져보던 중에 알게 됐습니다. 조이의 오토페인팅 근처에서 대략 10시부터 20시정도? 에 전화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말 쉽습니다. 공중 전화 미션과 마찬가지로 서브 미션에 넣을까 하다가 비슷한 이유로 메인 미션에 넣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시작하면 은행 업자를 데려다 주면 됩니다. 데려다 주고 나면 썰리는 소리가 들리고 그 후에 분쇄기로 차를 가져가라고 합니다. 분쇄기에 차를 넣으면 미션 클리어.

미션 시작하자마자 켄지가 뭘 했냐면서 화를 냅니다. 이 티꺼운 자식, 딱 그 미션 때는 말 없다가 이제 와서 왜 이래. 야디갱들이 스팽크를 뿌리고 있으니까 처리하러 갑시다. 많이 죽인다고 해서 보상이 올라가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딱 8명만 죽이고 가만히 멈춰서 기다리다 보면 미션이 클리어 됩니다. 맵에 표시된 야디갱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기 때문에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8명을 죽이지 못한 채로 모든 야디갱이 다 사라지면 미션 실패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차로 이동하면서 처리를 해야 합니다. 특별한 요령은 없고 최대한 가까운 것부터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켄지미션 끝.

보호비를 수금해야 합니다. 처음 보호비는 아무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마음 놓고 편히 가져가시면 됩니다. 두 번째 보호비는 주위에서 디아블로 갱이 지키고 있습니다. 차를 멈추지 말고 그냥 밀어주세요. 세 번째 보호비를 챙기러 가게에 가면 이미 갱들이 쓸어갔다면서 줄 돈도 없고 돈이 있어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포틀랜드로 디아블로 갱들을 쓸어버리러 갑시다. 햅번 하이트에 몰려있는데 역시 차로 밀어주세요. 가방을 챙겨서 카지노로 갖다 주면 미션 클리어.

야디카를 구해 함정을 판 뒤 거랫돈을 빼앗는 미션입니다. 우선 야디차를 구해야 합니다. 뉴포트 지역 근처에 있다고 하는데 야디카가 어떻게 생긴지 몰라서 애먹었습니다. 이게 바로 야디차입니다. 갱 관련 차치곤 엄청 수수하게 생겼죠. 뺏어서 켄지의 부하를 태운 후 목적지로 가면 싸움이 시작됩니다. 다 밀어주세요. 다 죽인 후에 가방을 챙기고 마무리로 차까지 터트린 후 카지노로 돌아오면 미션 클리어.

켄지의 부탁으로 차를 훔치는 미션입니다. 갱차를 훔치는 미션과 비슷하지만 다행히 이쪽은 장소가 나와있습니다. 물론 그 대신에 시간 제한도 있지만요. 그래도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차들 계속 찾아서 헤매느니 이쪽이 훨씬 낫죠. 스팅거 인페르노 치타 순서에 상관없이 구해다 놓으면 됩니다. 차고 근처에 페이 앤 스프레이가 있으니까 마음 놓고 돌아다니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