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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 환세취호전 공략 | 4장 고양이귀 권법녀 본문

공략

[이클리피아] 환세취호전 공략 | 4장 고양이귀 권법녀

이클리피아 2015. 4. 21. 00:21

   

   

필요도 없는 걸 왜 훔쳐오라고 했대…

호랑이 발톱과 호랑이 투의는 스토리 후반, 무투대회 이후 각각 린샹과 아타호가 착용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스토리가 정해져 있어서 다른 곳은 돌아다녀봤자 별 거 없습니다.

레벨업을 할 게 아니라면 바로 여관으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휴식을 선택하면 흡사 미연시 같은 이벤트 발생!

불량배 사이에 떨어진 연약한(?) 여성을 구하는 이벤트가 뜹니다.

   

   

   

4장의 제목인 고양이귀 권법녀가 바로 이 사람입니다.

환세취호전의 3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린샹이죠.

연약한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불량배와의 싸움 시작!

   

   

검은 도복과 싸우게 되는데 레벨이 10 정도만 되어도 가뿐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레벨이 10이라도 해도 반격 모드로 할 필요 없이 보통 모드로 싸워도 충분합니다.

   

검정 도복은 엑스트라의 전유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사인

"두고 보자"를 외치고 패거리를 데리고 사라집니다.

   

   

일도 끝났으니 못다한 잠을 다시 청하면 됩니다.

휴식도 취했겠다 이번에야말로 호랑이 동굴에 대한 정보를 찾을 시간입니다.

술집 주인에게 말을 걸면 저 쪽에 있는 아가씨(린샹) 또한 호랑이 동굴에 대해새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고양이귀 여권사에게 말을 걸면 뒤에 있던 노인이 다가와서 말을 겁니다.

왜 말을 걸었나 했더니 물을 떠다 달라고 하는군요.

대화가 진행된 후 린샹이 동료로 합류합니다.

   

   

   

참, 이 물 떠다 줄 때 마을 밖에 있는 암청수가 아니라 마을 안에 있는 우물물을 떠다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당연히 이 물이 아니라면서 내칩니다. ㅋㅋㅋ

결국 암청수 다시 떠와야 되니까 시간 낭비 싫으신 분들은 허튼 짓 하지 않고 바로 떠오는 게 낫습니다.

   

마을 밖으로 나온 곳의 남서쪽 방향에 있습니다.

   

   

기껏 물을 가져갔더니 자신이 마시는 게 아니라 아타호와 린샹에게 물을 권하는 의문의 노인.

가만히 있어봐야 별 수도 없으니 물을 마시면…

독을 마신 것처럼 괴로워하다가 두 사람 모두 쓰러지게 됩니다.

   

   

   

여관에서 무사히 부활!

밖으로 나가면 린샹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날 때부터 까칠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상상 이상이네요.

어차피 린샹은 주인공 3인방 중 하나이기 때문에 거절을 해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린샹을 동료로 들인 후 마을 밖으로 나가게 되면 북동쪽 지역에 원래는 보이지 않던 동굴이 보입니다.

   

   

암청수의 효과.

   

   

호랑이 동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근육맨 문지기들을 이겨야 합니다.

말을 걸면 2대 2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여기도 레벨 10~12 정도면 가뿐하게 돌파할 수 있습니다.

아타호는 맹호난무를 통해서 전체 데미지를 주고 린샹의 경우에는

전체 공격기 고양이 달래기가 아타호의 맹호의 울부짖음과 같이

동물형 상대용 공격기 이므로 쓰지 마시고 개인 공격기를 이용해서 한명 한명 처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