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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GTA3 공략 - 11. THE GETAWAY 본문

공략

GTA3 공략 - 11. THE GETAWAY

이클리피아 2015. 9. 12. 12:24

11. THE GETAWAY

필요 메인 미션 : DEAD SKUNK IN THE TRUNK

   

GTA 시리즈라면 항상 등장하는 은행을 터는 미션입니다.

단지 클로드가 직접 은행을 터는 게 아니라 운전수 역할만 한다는 게 다른 GTA 시리즈와 다를 뿐이죠.

   

조이의 오토 페인팅에 도착하면 오늘도 차 성애자 조이 레온은 차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어떤 차가 될 거 같냐며 즐겁게 얘기한 후 본론을 꺼냅니다.

차를 하나 준비해서 세인트 막스에 있는 친구들을 태우라는군요.

들어오기 전에 스턴트를 했을 리도 없고… 뜬금 없는 스턴트 메시지???

   

차 정도는 네가 준비해주면 안 되는 거니? 차는 쌓아놓고 살면서.

   

5분 이내라는데 대충 가도 5분 넘기기는 힘듭니다.

   

이벤트 컷신 종료 후 4인승 차를 구해야 합니다.

2인승 차 갖고 가면 자리 부족하다고 결국 다시 구해오라고 하죠.

다만 4인승 차라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은행 털이한 후 도색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찰차는 안 되고

은행을 털고 나서 수배레벨이 올라가서 경찰과의 추격전이 벌어지기 때문에 느린 차도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차 성능이 필요한 건 아니고 리버티 시티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택시 정도면 됩니다.

3에서는 진짜 택시가 많이 다니죠. 그냥 차 뺏다 보면 택시인 경우가 대다수.

   

은행에 도착하면 차의 방향은 꼭 영상에서 나오는 방향으로 주차를 해놓으세요.

그게 도주할 때 가장 쉬운 방향입니다.

차에 시동을 걸고 기다리라 말한 후 3명이 은행으로 들어갑니다.

비명소리가 울려 퍼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은행을 무사히 털고 나와서 차에 탑승합니다.

수배레벨이 3이 되면서 도주전 시작.

차를 주차한 방향 정면에 보이는 골목에 수배레벨을 줄여주는 별 하나가 있습니다.

수배레벨 2와 3은 꽤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놓치지 말고 꼭 먹고 도주하는 게 좋습니다.

이 방향으로 대놔야 뇌물이 있는 골목에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세로로 됐을 때 찍혔는지 잘 안 보이는데 어쨌든 정면에 있습니다.

   

일단 미션 상에서는 페이 앤 스프레이에서 도색을 해야 한다는 안내문구는 없고

검정 옷 녀석들 아지트로 향하라는 마커 하나만 달랑 떠 있는데 무조건 페이 앤 스프레이에서

수배레벨을 없앤 후 가야 합니다.

처음 미션 진행할 때 그냥 가라는 대로 갔더니만… 수배레벨 있어서 못 들어간다고

얘기하면서 결국 페이 앤 스프레이로 보내더군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도색하러 가는 게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처음부터 페이 앤 스프레이로 가면 이중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페이 앤 스프레이에서 무사히 도색을 마친 후 검정 옷 녀석들을 아지트에 데려다 주면 미션 클리어.

운전수 노릇만 했을 뿐인데 보상이 은근히 세네요.

전 미션에 비하면 딱히 하는 일도 없이 돈을 3배나 받는군요.

아무런 인사도 없이 돈만 주고 사라지는 녀석들.

   

☆★☆★☆★☆★☆★☆★☆★☆★☆★☆★☆★☆★☆★☆★☆★☆★☆★☆★☆★☆

$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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