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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이블 위딘 2 단점 및 아쉬운 점 본문

잡담

이블 위딘 2 단점 및 아쉬운 점

이클리피아 2017. 10. 28. 07:57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 단점 아쉬운 점입니다.

객관적인 단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취향의 단점

단점이 아니더라도 아쉬운 요소로서 작용하는 적어봤습니다.

 

가지 있긴 했었는데 진행 도중에 생각나고

바로 적질 않아서 까먹었네요.

 

게임을 완료하고 적는 거지만

이해도가 낮아서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관련

1. 통로 이동 이중 로딩

로딩이 오래 걸리는 이해할 있는데 굳이 그걸 이중 로딩으로 해서

번거롭게 접속을 누르게 필요가 있었는지 싶네요.

 

2. 간호사 대화 스킵 불가능

업그레이드나 사물함 열려고 때마다 간호사 대화하는데 스킵이 됩니다.

자잘자잘한 시간이긴 하지만 시간 때마다 귀찮네요.

 

3. 자동문 시스템

문을 열어놓거나 닫아놓거나 하나에 따라서 전략적인 움직임도 가능한데

게임은 자동문 시스템이라서 항상 문이 닫힙니다.

 

4. 문이 닫히고 있는 순간에는 나갈 없음

3번의 자동문 시스템으로 인해서 문을 통과했는데 곳이 아니다 싶을

뒤돌아서 나가려면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동안에는 문을 통과할 수도 없고 수도 없습니다.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 상호작용하는 버튼이 뜹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살짝 거슬리지만 적들한테 쫓기고 있을 때는 초가 ...

 

5. 통신기로 고정해도 목적지 표시가

통신기로 고정을 경우 맵에서 웨이 포인트 찍었을 처럼

인게임 상에서 표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공명 지점 기록 하나 하는 걸로는 뭔가 고정 시스템 자체가 의미가 없는 같아요.

 

6. 메인, 서브 미션이 상시 고정되면 좋겠음

맵에서 웨이 포인트를 찍지 않으면 메인이고 서브고 방향이 보이질 않습니다.

어차피 게임처럼 메인, 서브 미션의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니

옵션을 통해서 메인, 서브 미션의 방향을 무조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관련

1. 들어갈 있는 건물과 아닌 건물 표시

마을맵 이게 들어갔던 건물인지 아닌 건물인지

들어갈 있는 건물인지 아닌 건물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맵에 들어갈 있는 확인이 건물의 경우 따로 표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2. 골수 통로 일반 맵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일반 맵에서는 컴퓨터 위치는 확인되지만 컴퓨터가

어느 골수 통로로 이어져 있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반대로 골수 통로에서는 이게 어느 지점으로 이어지는지 표시가 되긴 하지만

명칭이 다른 또한 있습니다.

일반 맵에서 컴퓨터를 클릭하면 골수 통로 맵으로 전환되어 해당 컴퓨터 사용 이동할

있는 지점을 보여주고 반대의 경우도 어느 곳과 이어지는지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전투 관련

1. 맞으면 맞다가 죽는 경우가 생김

가장 예가 '가디언'인데 녀석한테 잘못 맞을 경우

체력이라고 하더라도 맞고 넘어지기 -> 다시 일어나는데 맞고 넘어지기

반복으로 계속 맞기만 하다 죽을 있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좋지만 이건 불합리한 같아요.

 

2. 암살, 아이템 먹을 순간이동

가장 쉽게 느낄 있을 때가 적들 많은 곳에서 연막탄 경우입니다.

캐릭터가 자꾸 순간이동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야가 고정되는 문제와 겹쳐서 내가 어디있는지도 순간적으로 파악 때가 많습니다.

 

 

 

아이템 관련

1. 보관함이 없음

초반에 많이 나온 아이템을 아껴둔다거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보급에 따른 밸런스 문제가 있긴 한데 보급을 저장해두는 것도 실력이고

자체가 그렇게 남아도는 아니니까 그렇게 문제는 아닐 싶어요.

사물함에서 보급템 나와서 세이브 해놓을 수도 있기도 하구요.

 

2. 사물함에서 아이템 꺼낼 몇개 보유 중인지 보이질 않음

사물함에 폭탄 화살이 3 있다고 플레이어가 현재 갖고 있는 보유량을 보여주질 않습니다.

나가서 확인을 다시 해야 합니다.

 

3. 사물함에서 아이템을 원하는 개수만큼 꺼낼 없음

사물함에 주사기 3개가 있을 1개만 꺼내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번에 꺼내는 수밖에 없어요.

 

4. 도끼 사용 바로 줍질

도끼를 이용해서 적을 죽일 경우 도끼를 이미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 ' 상태가 유지되어 도끼를 주울 없습니다.

2, 3 정도 걸리는 같네요.

 

 

 

이동 관련

1. 골수 통로간 이동이 귀찮음

오픈 월드이긴 한데 이동의 편의성이 없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상당히 귀찮은 편입니다.

골수 통로 지점간 빠른 이동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사다리 빨리 올라가기 기능이 없음

사다리를 빨리 내려갈 수는 있는데 빨리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3. 달리기 하면 자동으로 올라가는 시스템

어크 이전작이나 미들어스2에서 사용하는, 달리고 있으면 자동으로 넘는 시스템인데

근처 이동하다가 멋대로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으로 지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위로 올라가서 시간 잡아먹는 경우.

어차피 오르기 키가 따로 있는 시스템인데 굳이 자동 올라가기가 필요한가 싶네요.

 

 

 

조작 관련

1. 먹는 키와 암살 키가 겹침

패드의 경우 암살키와 먹는 키가 겹쳐서 먹으려고 했는데 암살이 된다거나

암살을 하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아이템을 먹는다거나 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집니다.

 

 

시점 관련

1. 암살 직후 시야 고정

암살 직후에 움직일 수는 있는데 시야는 고정됩니다.

죽이고 나서 달리기 이용해서 벗어나려고 하면 시야가 고정된 상태라서

시야가 미친 듯이 흔들리는 확인할 있습니다.

 

 

기타

1. 적들의 다양성 부족

전작의 경우 총을 쏘는 좀비나 석궁 쏘는 좀비 신기하다 싶은 녀석들이 있었는데 이번 작은 너무 적습니다.

전작도 그다지 많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몇 애들은 등장할 신박하다 싶었는데

이번 작은 대다수는 그게 그거 같아보여요.

 

2. AI 과도하게 멍청함

AI 경우 1 사실 똑똑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 경우 AI 멍청할 뿐더러 인식 범위 또한 과하게 좁아서

적들이 앞에서 추격을 멈추거나 상자 하나만 돌았다고 어그로가 풀려버리거나 하는

심하게 멍청하다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정면에서의 공격성이 강해서 어렵다를 느꼈는데 일정 이후부터는

암살이 너무 쉽게 되고 피하는 간단하다보니 긴장감이 풀리네요.

 

3. 최적화 문제

1060으로 돌리고 있는데 완전 최하 옵션임에도 불구하고 프레임 드랍이 상당합니다.

1 때도 최적화 기술이 부족했는데 이건 2 때도 마찬가지인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