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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리피아의 지식 도서관

니어 오토마타 단점 및 아쉬운 점 본문

잡담

니어 오토마타 단점 및 아쉬운 점

이클리피아 2017. 9. 18. 12:11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낀 단점 아쉬운 점입니다.

객관적인 단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취향의 단점

단점이 아니더라도 아쉬운 요소로서 작용하는 적어봤어요.

 

게임을 완료하고 적는 거지만

아마 제가 제대로 익히지 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관련

 

1. 일부 대사 스킵 불가능

상호 작용해서 하는 대화는 가능한데 통신으로 걸려 대화나

라디오처럼 수신해서 듣는 대화, 포드와의 대화는 스킵이 불가능합니다.

대화에 따라서 짧으면 5, 길면 20~30 정도 듣고 있어야 합니다.

가끔 전송 기능 이용하면 들렸던 대사가 들리는 경우도 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2. 대사가 끝나기 각종 시스템 이용 불가능

사실 1번만이라면 크게 귀찮을 없는데 이거 때문에 엄청 귀찮습니다.

대화 도중에는 NPC 이용이나 액세스 포인트 이용이 불가능해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귀찮은 부분인데 나중에 챕터 선택하면서

수집품 모을 이러면 귀찮습니다.

 

3. 서브 퀘스트 재진행 불가능.

서브 퀘스트 진행 중에만 모을 있는 엔딩이나 아이템 같은 요소가 있으나

메인 스토리 챕터 선택은 가능해도 서브 퀘스트는 재진행이 불가능합니다.

 

4. 액세스 포인트가 아니면 챕터 선택 불가능.

액세스 포인트 가까이 있는 경우에는 괜찮은데

C 루트 후반부 챕터나 기타 상황에서는 액세스 포인트가 없어서 상당히 귀찮습니다.

심지어 타이틀 상에서 불러오기 하면 챕터 선택도 돼서

타이틀로 돌아가기 - 불러오기 - 챕터 선택의 과정을 거쳐야만

올바른 챕터를 선택할 있습니다.

 

5. 저장 가능 구간 텀이 경우가 많음.

자동 저장도 되는데 저장 구간이 구간이 너무 많습니다.

튕겼거나 혹은 전투에서 사망했거나 기타 등등 다시 해야 할만한 상황 같은 많은 게임이라면

최소한 텀이라도 짧게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스킵 되는 대사들도 상당히 많은 게임이니까요.

 

6. 해킹 강제하는 너무 많음.

해킹 부분에 대해서도 의아한 후반부 연출이지만 포드가 해킹을 대신해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럼 A2 다니든 2B 다니든 최소한 상자 때는

포드가 해킹을 대신해 준다는 걸로 가면 좋았겠다 싶네요.

그럼 괜히 챕터 선택해서 돌아다니다가 잠금 상자 보면 다시 9S 선택해서 오는 없게요.

만약 초반인 A루트 그런 상자를 먹어서는 됐기 때문이라면

챕터 선택 시에만 된다거나 아니면 스토리 진행하면서 포드가 해킹 업무를 지원할 있게 되었다라든가

이유를 달아서 지원해줬다면 됐을 문제고요.

 

7. 일직선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음.

아이템 먹기 위해서 챕터 선택하면서 돌아다닐 귀찮은 요소가 바로 강제 시스템.

챕터면 먹을 있겠지 싶어서 갔는데 막상 대사 치다가 조금만 다른 장소로 이동했더니

작전 지역을 이탈했다면서 강제 엔딩이 뜬다거나 하는 일직선 강조 요소가 있는 챕터가 상당히 많습니다.

메인 스토리 진행 시에는 괜찮은데 서브 미션이나 수집 요소 모으러 돌아다닐 때는 귀찮더군요.

이런 요소를 조절할 수가 없었다면 차라리 엔딩 보고 나서 특별 챕터를 만들어서

챕터에서는 아무런 제한 없이 아이템이나 미션을 모을 있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8. 황당한 멀티 엔딩

개인적으로 진짜 싫어하는 성의 없는 멀티 엔딩인데 니어가 그랬습니다.

장난식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알긴 하는데 그냥 이렇게까지 없는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잘못 들었더니 뜬금 없이 엔딩 같은 조금 있었는데

수동 저장 시스템이랑 겹쳐서 짜증나더라고요.

 

 

스토리 관련

 

1. 오글거리는 연출

이건 개인 취향에 깊이 관여하는 점이라서 공감 하실 분들이 많을 겁니다.

아담 표정 연출이나 후반부의 9S -> A2 연출 여러 모로 오글거린다는 연출이 많았어요.

오히려 서브 스토리인 파스칼이나 에밀 쪽을 감명 깊게 봤는데

서브 스토리에는 메인 스토리처럼 컷신 연출이 없어서 오글거리지 않아 집중이 아닐까 합니다.

 

2. 메인 스토리에도 음성 없는 경우.

예산 문제는 알고 있긴 한데 그래도 메인 스토리 내에서

음성으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음성이 없는 부분으로 넘어가고

다시 음성 나오고 이럴 때마다 조금 그렇더라고요.

조금 투자해서 최소한 메인 스토리 주요 서브 미션에서는 음성을 넣어줬으면 했습니다.

 

3. 일러스트 하나 없는 소설 부분.

저예산 게임이라서 일부 부분을 소설로 대체한 알겠는데

최소한 일러스트라도 넣어줬으면 했습니다.

A2 아네모네 나름 비중있는 인물들 과거임에도 죄다 일러스트 하나 없는 상황에서

대사만 죽죽 이어지는데 ...

 

 

관련

 

1. 맵이 너무 불친절함.

길이 뚫려 있는 것처럼 보여서 갔는데 막상 막혀 있고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뚫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네비 시스템이 있어서 편하게 찾을 있는 것도 아니고요.

위성에서 사진이라서 맵이 불친절하다는 설정은 알겠는데

솔직히 별로 납득이 가는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일반 필드까지야 그래도 적응하면 그렇다 치는데 공장 폐허 던전 식의

맵에서는 더더욱 불친절합니다.

맵에 목적지는 표시되어 있는데 그걸 보고 찾아갈 수가 없어요.

 

2. 활용도 낮은 숏컷 시스템.

다른 곳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공장 폐허를 보면 숏컷이 3, 4군데 이상은 되는 같은데 활용도가 너무 낮습니다.

막상 뚫어놔봤자 다음에는 일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맵에 표시가 된다거나 아니면 메인 스토리에서 번쯤은 이용할 있게

루트를 짜놨다면 좋았을 싶네요.

 

 

 

 

전투 관련

 

1. 이동 포드가 개틀링 포드로 초기화됨.

레이저 포드나 미사일 포드 사용하다가 이동 개틀링 포드로 초기화됩니다.

미사일 포드나 레이저 포드에 각각 다른 포드 프로그램 적용

포드에 따라서 포드 프로그램 이용할 매우 귀찮아요.

이동만하면 다시 바꿔줘야 하거든요.

 

2. 일부 몹들의 등장 빈도

이건 개체 데이터 때문에 그런 건데... 일부 몹들이 너무 등장 합니다.

유니크 몬스터라고 붙을 정도의 애들이면 괜찮은데 정말 것도 아닌 같은

놈들이 너무 등장 때가 많아요.

 

3. 전투 이펙트가 과도해서 캐릭터가 하는지 제대로 보이지 않음.

전투 이펙트가 밝고 화려한 좋은데 과도합니다.

플레이어가 하는지 솔직히 파악 전혀 되고 몹들 또한 플레이어 이펙트에 가려서

하는지 보일 때가 많습니다.

 

4. 전투 대화 연출.

전투 대화가 나오는 짜증납니다.

대화가 나올 경우 2가지 하나인데

   1. 대미지를 경우 대화가 강제 스킵된다.

   2. 대미지를 줘도 대화가 끝나지 않으면 진행이 된다.

어느 쪽이든 달갑지 않습니다.

1번의 경우 대화를 듣기 위해서는 때리다가 대사 나오면 계속 도망쳐야 합니다.

대사 끝날 때까지. 괜히 때리면 스킵되니까요.

2번의 경우 해당 체력을 까도 대사가 끝나면 무적 처리 되는 방식인데

대사 끝나기 전까지는 무적돼서 지만 공격하는 치사함은 둘째 치고 대사 스킵이 돼서

계속 도망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처음 나오는 대사면 괜찮아요. 대사 듣고 싶은데 끊기고 좋을 수도 있죠.

근데 B 루트에서 반복되는 부분이나 아니면 챕터 선택하면서 아카이브나

아이템 모으러 다니는데 이러면 짜증납니다.

 

 

5. 일부 대미지가 너무 몹들이 있음.

일부 대형 몹들은 그렇다치고 자폭하는 놈들의 경우 대미지가 과도하게 셉니다.

레벨은 오히려 제가 높은 상황인데 한방에 가는 경우를 종종 봤어요.

죽으면 게임 오버 되는 게임에서 풀피에서 방에 가서 10 분을 다시 짜증납니다.

칩도 나름 체력 올려주는 껴줬는데도 방에 가더라고요.

하드, 베리 하드 난이도가 아닌 노말 난이도에서 그렇게 갔습니다.

 

6. 레벨이 높을 경우 해킹 연출이 있어도 제대로 본다.

스포가 되어서 제대로 말씀은 드리지만 해킹을 쓰면 추가 연출이 있는

전투가 있습니다. 근데 레벨이 높으면 공격력이 너무 강해져서 해당 연출을 봐요.

해킹으로 추가 연출이 있는 경우에는 대미지를 조절할 있도록 해줬으면 좋았을 합니다.

 

7. 레벨에 따른 강약 차이가 심함.

레벨에 따라서 강약이 너무 갈립니다.

레벨이 10 낮아도 엘리트(?) 몬스터들의 경우 때려잡는데 엄청 오래 걸려요.

그렇다고 레벨을 올리자니 반대로 레벨 낮은 몬스터들이 너무 픽픽 쓰러지고요.

뭔가 레벨을 이렇게 하기도 애매하고 저렇게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레벨을 올리면 강해지는 당연한데 격차가 커도 너무 느낌?

 

 

8. 적들 대다수가 리젠되지 않음.

리젠이 되는 적들이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재료들을 죄다 구매할 있기는 한데 진행하면서

캐릭터를 강화하고 싶을 때는 정말 뻘짓거리를 반복해야 해요.

죽이고 액세스 포인트 가서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기 하거나 아니면

전송 이용해서 왔다갔다...

 

 

 

아이템 관련

 

1. 재료들의 구하기 쉽고 어려움이 중구난방.

초급 재료는 모으기 쉽고 고급 재료는 모으기 어렵게 설정이 되어있어야 맞는 같은데

일부 초급 재료들이 너무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리 진행도에 맞게 초급 재료는 구하기 쉬워서 초반에 무기 저강화 등이 쉬웠으면 좋을 텐데

그렇지가 해서 나중에 상점에 재료 풀리면 한꺼번에 몰아서 강화를 하게 됩니다.

물론 게임이 강화를 하면 진행을 정도로 어렵거나 그런 아니지만

이런 때문에 캐릭터가 서서히 성장해 나가는 맛을 보기가 힘듭니다.

 

 

 

메뉴 관련

 

1. 아카이브 수집 바로 확인하는 메뉴가 없음.

일부 메인 스토리 아카이브에는 먹자마자 아카이브 내용을 확인하게끔 되어있는데

그런 아카이브들을 제외하고는 먹고 나서 바로 확인할 있는 메뉴가 없습니다.

아카이브를 먹고 나서 확인 누르고 메뉴 열어서 아카이브 쪽으로 들어가서

목록 중에서 내가 방금 먹은 다시 찾아봐야 합니다.

 

 

 

이동 관련

 

1. 투명 벽이 많음.

여기에 투명벽이 걸릴 필요가 있나? 싶은 장소에 투명 벽이 있습니다.

그냥 뛰어내리거나 뛰어 오르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투명벽에 막히면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달리다가 계속 비틀거림.

뭐에 걸려서 비틀거린다는 정도는 알겠는데 심합니다.

인간이라도 달릴 지속적으로 뭔가에 걸리지 않아요.

눈에 뻔히 보이는 돌뿌리 같은 보고 매번 휘청휘청 대는데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오래 달려야만 가속도가 붙는 시스템이라서 빨리 달리다가 휘청대서 원래 달리기로 돌아가면

더더욱 짜증납니다.

 

3. 자동 매달리기가 다소 심함.

공중에서 근처에 뭐가 있으면 무조건 잡고 올라갑니다.

올라갈 때는 그게 좋아요. 근데 내려가려고 하는데 계속 잡아서 다시 올라올 때가 많습니다.

점프 키를 누르고 있으면 올라가는 식으로 올라가고 싶을 때는 올라가고

내려가고 싶을 때는 내려갈 있도록 배려를 해줬으면 좋았을 같습니다.

 

4. 사다리 오르내리기.

공중에서 사다리에 조작 없이 매달리는 나쁘지 않은데

그냥 땅에서는 조작 없이 사다리 근처에 가면 사다리에 매달려서 귀찮습니다.

지나가려고 하는데 사다리에 매달리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방향이 애매해서

사다리를 잡자마자 다시 사다리를 놓는 경우도 생깁니다.

공중에서는 조작 없이 매달리고 지상에서는 조작해서 매달렸다면 좋았을 합니다.

 

5. 마을 귀환, 액세스 포인트 귀환 기능이 없음.

마을로 돌아가는 기능이 없어서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공장 폐허 같은 돌아다닐 더더욱 그런 느껴요.

메인 스토리 위주로 진행할 때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데

서브 미션 수집품 수집하러 다닐 때는 조금 크게 다가옵니다.

 

6. 저장 지역 원거리 세이브는 가능하나 원거리 전송은 불가능.

때문에 저장 지역이 넓은 지역에서는 액세스 포인트로 걸어가서

전송 기능을 이용하기 보다는 저장 -> 불러오기 이용해서 액세스 포인트에서 시작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원거리 저장이 가능할 거라면 원거리 전송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7. 엘레베이터 다시 타기가 힘듦.

엘레베이터에 탑승만 하면 내려가는 시스템인데 만약 잘못 탔다고 가정했을

해당 엘레베이터에서 계속 기다린다고 다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엘레베이터를 다시 작동을 시키려면

엘레베이터에서 나온다. -> 엘레베이터의 문이 닫힐 거리까지 이동한다. -> 다시 엘레베이터에 접근해서 탄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엘레베이터를 버튼 식으로 만들어서 위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조절했으면

실수로 잘못 일도 잘못 탔더라도 바로 다시 원래 장소로 있었을 겁니다.

 

 

조작 관련

 

1. 동물 너무 꿈지럭 꿈지럭.

고급 주머니 같은 얻고 동물들 동작이 너무 굼뜹니다.

동물들 일어나는 모션까지야 그렇다 치겠는데 일어나 있는 상황에서도 키가 바로 먹히는 아니고

계속 옆에서 비비적 대고 있어야지만 있어요.

 

2. 온라인 의체 먹는 너무 느림.

의체를 먹으려고 너무 느립니다.

먹으면 어떤 식으로 흡수할 건지 매번 물어보는데 차라리 기본 값을 설정할 있으면 좋겠네요.

오프라인 의체에 비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나마 본인이 의체를 먹으려고 했을 때는 느림이 어느 정도 감수되는데

의체가 액세스 포인트나 기타 상호작용 해야하는 옆에 떨어져 있어서 실수로 클릭될 경우

시간 때마다 귀찮습니다.

 

3. 아이템, NPC 상호 작용 동료나 의체가 방해.

아이템을 먹거나 NPC 말을 하고 싶은데 근처에 있는 동료나 의체한테

상호작용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크 소울처럼 상호 작용 전환이 있는 것도 아니라 시점 잘못 잡히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NPC 아이템에 상호작용 뜨도록 다시 해야 합니다.

 

 

 

 

시야 관련

 

1. 전투 락온이 되면 되는 물체한테 락온이 되는 경우가 잦음.

호위 미션인데 락온을 걸면 뜬금 없이 호위하는 녀석한테 락온이 걸리거나

파스칼이 꼽사리 상태인데 적이 아니라 파스칼한테 락온이 걸리거나

진짜 공격하면 되는 대상인데 락온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이 맵에 있고 락온 가능 거리 안에 있으면 무조건 적한테 걸리는 맞는 아닌가 싶습니다.

 

2. 카메라 전환 연출 캐릭터를 따라가는 경우가 있음.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공장 폐허 연출인데 굉장히 멋은 있긴 한데

카메라 속도가 따라가는 경우가 있어요.

캐릭터가 화면 밖에서 움직이는 경우.

옵션에서 카메라 속도 조절이 가능해서 빠르게 조절하면 되긴 하는데

반대로 그럼 너무 빨리 움직인다 싶어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맞습니다.

단순 이동 상황도 아니고 일단 전투 상황인데 캐릭터, 적이 보이면 난감합니다.

 

 

 

기타

 

1. 일부 아이템 엔딩은 실수하면 해당 세이브에서 .

서브 퀘스트에서만 모을 있는 엔딩 아이템

실수하면 모으는 엔딩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자잘한 아이템들이야 둘째 치고 엔딩이나 포드 업글 아이템 등을

넘어가면 해당 세이브에서 다시는 하는 문제예요.

 

2. 포드 라이트 범위가 너무 협소.

공포 게임 같은 것도 아닌데 포드 라이트 범위 넓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분위기 연출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요.

 

3. 몹들 돌려 쓰기가 과함.

몹들이 대개 거기서 거깁니다.

단족, 이족, 다단, 대형 종류를 대부분 등장하는 적들을 꼽으라면 10마리나 되나 싶어요.

그래도 적은 개체들을 균등하게 배분하는 아니라 나오는 놈들을 몰아 나오게 해서

중복 요소가 심해보입니다.